백남준, 〈거북〉, 1993
참여자: 신범순(국문학자), 박소영(작가), 이혜현(모더레이터)
‘거북 렉처’는 국문학자 신범순과 박소영 작가의 연구를 교차시킨다. 신범순은 동아시아 신화와 기호학적 측면에서 거북이 우주와 맺는 관계를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강의하며, 박소영은 《달들》 전시에 출품한 작품을 기반으로 미디어와 동양 전통 사상의 관계망 속에서 거북과 우주뱀 등이 가지는 예술적 맥락을 상술한다. 아울러 두 연구자의 시선을 통해 백남준의 〈거북〉(1993)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스페셜 렉처
거북렉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