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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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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작가 백남준과 경기도는 미술관 건립 논의를 시작해 2008년 10월 ‘백남준아트센터’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생전에 백남준은 자신의 이름을 딴 미술관을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이라 명명했습니다. 그의 바람대로 백남준아트센터는 작가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을 넘어 백남준의 질문을 현재형으로 작동시키는 미션을 수행합니다. 미디어 아트 전문 공공 미술관으로서 동시대 창작자들과 함께 실험적 예술과 창의적인 학술 활동을 키워가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