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아, 나틸리 해렌, 마르시아 리드
백남준아트센터 ≪웃어≫ 전시 도록의 공저자인 우정아 포항공대 교수가 게티 리서치 인스티튜트 주관 플럭서스 온라인 토크, <플럭서스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에 패널로 참여한다. 현재 게티 리서치 인스티튜트에서 진행 중인 ≪Fluxus Means Change: Jean Brown’s Avant-Garde Archive≫ 전시 연계 토크로 연구자 나틸리 해렌과 큐레이터 마르시아 리드와 함께 급진적 정치와 페미니즘, 퀴어, 그리고 환경을 다루는 놀랍도록 다원적인 플럭서스 집단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본 토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들은 모두 들을 수 있다.
토크
플럭서스: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