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드로잉>은 남학현 작가가 직접 제작한 ‘첼로 드로잉’ 악기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연주와 드로잉을 동시에 수행하며 사운드를 시각적 악보로 기록하고, 참여자 모두의 결과를 하나로 모아 공동 작품을 완성합니다.
DAY 1 첼로 드로잉과 사운드
백남준의 첼로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일렉트릭 첼로의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통해 미디어와 매체의 변화를 이해합니다. 첼로 연주와 즉흥 드로잉을 동시에 진행하며, 종이와 필름 위에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봅니다.
DAY 2 첼로 드로잉과 우리들의 연결
일렉트릭 첼로 연주와 아크릴 마카를 사용하여 PET 필름 위에 그려낸 각자의 표현 악보를 하나로 연결해 공동 작품을 제작합니다. 완성된 필름을 모아 내부에 조명을 더한 2m 규모의 투명 조형물을 완성하며 개인의 창의력과 함께 만드는 협업의 즐거움을 공유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하여 운영하는 예술공유학교 Art on Lab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따라서 용인시 관내의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접수는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진행하여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