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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선물 16은 백남준의 위성 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오웰〉(1984)의 40주년을 기념하여 미디어아트가 매개하는 초월적 공간과 인지경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심포지엄에 참여한 6명의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1부
‘새로 만들기’: 생성형 AI, 모더니즘, 데이터베이스 예술_레프 마노비치
국문 PDF
영문 PDF
디지털 기술을 통한 인지와 창작의 확장_신춘성
VR의 정서적 리얼리티: ‹원룸바벨›과 ‹Worlding…›을 중심으로_상희
2부
체화된, 동시적인: 뉴 미디어에서 연대감과 확장된 의식을 향하여_낸시 베이커 케이힐
‹달은 가장 오래된 TV›: 인공위성과 백남준의 우주적 시간성_크리스 폴슨
오리지널 래퍼: 백남준의 위성 삼부작 비디오 세트 ‹후로시키텐카(風呂敷天下)›1988)에 담긴 초-공간적 제스처 읽기_민경소
초-공간: 모든 것은 지금과 여기가 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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