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전시·프로그램
작가
배움
소장품
연구
Search
《시간을 소장하는 일에 대하여》는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백남준의 작품뿐 아니라 동시대 미디어 아트 작가와 작품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리는 전시로 동시대 9작가의 11작품의 신소장품을 소개한다. 이 전시를 담은 이 도록은 시간을 다루는 작품들을 소장하는 일, 그리고 그것을 전시하는 일에대한 연구와 전시의 기록을 담고 있다.
구매하기
인사말 _ 김성은
전시 서문 _ 이채영 〈시간을 소장하는 일에 대한 질문들〉
전시 평문 _ 조선령 〈‘시간’은 미술관의 마지막 소장품일까?〉
전시 작품
전시연계 프로그램
작가 약력
시간을 소장하는 일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