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예술상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8월 27일 제9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 작가를 공식 발표합니다. 수상 작가의 시상식은 9월 8일에 개최하며, 시상식에 이어 수상 작가의 초청 큐레이터와의 대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백남준 예술상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예술의 힘을 실현하며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탐구를 지속하며 갈등 없는 사회를 꿈꾸었던 백남준 예술의 현재적 의미를 오늘의 예술가들과 함께 사유하고 확산하는 것이 예술상의 취지입니다. 2년 주기로 수상 작가를 선정하며 다음 해 수상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2009년 신설하여 2021년까지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으로 운영하였으며 수상 제도 개편을 거쳐 2024년부터 ‘백남준 예술상’으로 재개하였습니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가 주최합니다.
2009년 제1회 국제예술상은 이승택, 안은미, 로버트 애드리안 엑스, 씨엘 플로이에가 공동 수상하였고, 제2회 국제예술상은 철학자이자 사회학자 브뤼노 라투르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이후 2012년에는 더그 에이트킨, 2014년 하룬 미르자, 2016년 블라스트 씨어리, 2018년에는 트레버 페글렌, 2020년 캠프 각각 수상했으며, 2024년 제8회 백남준 예술상은 조안 조나스에게 수여되었다.
이 페이지는 8월 27일에 수상 작가 공식 발표 페이지로 전환됩니다.
제9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자 공식 발표 및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