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정원 자수 클럽’은 백남준의 대표작 <TV 정원>을 관람객과 함께 작동시키는 공동 창작 프로젝트이다.
참가자는 작품 이미지의 일부를 담은 자수 모듈을 제작하고, 완성된 결과물은 전시장 안에서 하나의 거대한 풍경으로 연결된다.
서로 다른 신호처럼 흩어진 조각들은 참여를 통해 하나의 이미지로 공명하며, 전시 기간 동안 축적된 수많은 손길은 또 하나의 ‘TV 정원’이자 살아있는 네트워크로 완성된다.
대중프로그램
열린 창작— TV 정원 자수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