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JPL/Space Science Institute, Rainbow on the Rings
이지연은 이번 전시의 출품작 〈얼룩무지개 7〉 시리즈의 주요 매체인 나노필름을 활용하여, 관객이 스스로 자연 속의 빛을 탐험 해보는 워크숍을 마련한다. 또한 백남준이 1986년 위성 프로젝트 〈바이바이 키플링(Bye Bye Kipling)〉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했던 위성 방송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아 관객과 작가가 다른 시공간 안에서 참여하는 워크숍을 제안한다. 이지연은 반도체 신기술로 제작된 나노필름을 대중적인 예술 경험의 영역으로 가져와, 관람객이 기술을 통해 자연의 빛을 새롭게 감각하고 탐색하는 여정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대중프로그램
워크숍― 행성-자연의 빛, 위성- 미래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