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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체험 프로그램 〈우주를 듣는 시간〉은 전시의 맥락을 몸의 감각과 소리를 통해 경험해 보는 시간이다. 참가자들은 차를 음미하며 감각을 열고, 싱잉볼 명상 요가를 통해 자신의 호흡과 몸의 움직임, 주변의 소리에 집중하며 자신과 타인, 그리고 보다 넓은 세계와의 연결성을 느껴본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이나 치유를 넘어, 백남준이 제안했던 우주적·행성적 상상력과 공명하는 하나의 감각적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
대중프로그램
열린 체험: 우주를 듣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