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듯한 어린이날!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전시도 보고 가족과 함께 나만의 TV 로봇도 만들어보세요.
백남준은 자신에게 예술적 자극을 주었거나, 예술의 창조적 가능성을 보여준 인물들에 대한 존경을 담아 TV 로봇을 만들었답니다.
백남준의 TV 로봇을 활용한 스티커 활동지 <꿈꾸는 로봇>을 선착순 100명의 어린이에게 드립니다.
율곡(Yule Gok), 2001
슈베르트(Schubert), 2001
밥 호프(Bob Hope), 2001
*백남준아트센터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온라인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미예약분은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전시장에 입장하기 전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발열, 호흡기 증상 체크 및 QR코드 전자인증 등 방역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