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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가 문을 연지 어느덧 10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그리운 #친구들의 얼굴이 생각납니다. 백남준의 예술을 함께 즐기고 공유해온 친구인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즐거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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