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남준아트센터는 기획전 《상상적 아시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에 참여한 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합니다.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진행되는 딘큐레(Dinh Q. Lê)의 아티스트 토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딘큐레(Dinh Q. Lê)는 국가·사회의 역사와 그 역사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한 개인의 경험·기억을 통한 역사, 이 두 가지 층위를 엮어 역사의 이면과 모순을 드러내고, 어느 한 사건이 인식되고 기억되는 방식을 새롭게 조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03년 제 50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photo-weaving’ 시리즈 작업을 통해 국제적인 작가로 발돋움했으며, 이후 광주 비엔날레, 싱가포르 비엔날레, 카셀 도큐멘타 13 등에 참여하고 뉴욕현대미술관, 모리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최근에는 사진 매체의 한계를 확장하고 실험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토크
기획전 《상상적 아시아》 아티스트 토크 II: 딘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