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전 《빅브라더 블록체인》과 연계하여 참여 작가 상희의 게임 워크숍과 아티스트 토크를 엽니다. 상희의 인터랙티브 VR 〈원룸바벨〉은 가상 공간에서 숨어 있는 해파리를 찾아 한 층씩 올라오며 바벨을 모두 둘러보는 게임의 형식을 지닙니다. 상희는 이 작품으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어워드에서 뉴애니메이션 부문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플레이어 되기>는 게임과 예술 그리고 삶의 밸런스를 찾아 떠나는 워크숍입니다. '플레이어'가 되시면 작가와 함께 보드 게임을 벌이며 게임이 예술이 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워크숍 이후에는 상희의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됩니다. 이 토크에는 작가와 내러티브 디자이너로 협업한 성훈 작가가 함께 합니다. 예술과 게임의 관계, 새로운 미디어 기술로 만드는 작품의 기획과 제작과정, 그리고 다양한 방식의 협업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젊은 작가들의 눈을 통해서 새로운 미래를 읽어내는 자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워크숍
플레이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