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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안녕하세요? 백남준아트센터는 안녕!합니다.
미술관에 와서 감상하고, 놀고, 즐기기를 하며 안녕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 거리는 멀어져도 다정한 안부와 함께 예술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모아 모아 서로 연결해 볼까요? 안녕을 묻고 싶은 사람과 나누고픈 이야기를 미술관 벽면에 채워주세요. 우리의 이야기가 미술관을 반짝반짝하게 해 줄 거예요.
현장참여/ 스티커 하루 50명 선착순 배포
안녕! 백남준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