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njpartcenter.kr / 031-201-8544
집중감상 프로그램 <피드백>은 ‘피드백(feedback)’이라는 단어 뜻대로 전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람자의 반응까지 그 과정으로 여깁니다. 또한 정보를 주거나 필요한 사항 등을 충족시킨다는 의미의 피드(feed)와 백남준의 백(paik)이 결합하여 백남준의 예술세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생들은 백남준의 주요 작품을 감상하고 활동지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