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의 자유로운 사고는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날개를 달았다. 그는 미술관 천장에 TV 모니터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이 누워서 작품을 감상하게 하였으며 그 모니터에는 물고기가 자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이 상영되었다. 현실의 불가능함을 상상력으로 일깨우며 삶을 끊임없이 새롭게 한 그의 실천을 공유하며 “하늘을 나는” 그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 보고 <망·망>에 날려본다. ․
백남준의 자유로운 사고는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날개를 달았다. 그는 미술관 천장에 TV 모니터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이 누워서 작품을 감상하게 하였으며 그 모니터에는 물고기가 자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이 상영되었다. 현실의 불가능함을 상상력으로 일깨우며 삶을 끊임없이 새롭게 한 그의 실천을 공유하며 “하늘을 나는” 그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 보고 <망·망>에 날려본다. ․
총 12회
당일 현장 접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10시 50분에 안내데스크 앞으로 오세요.)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실 이미현 (031 201 8556) edu@njpartcent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