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2000년 12월 15일자 주말판 미술 리뷰 섹션의 기사들에 갈색과 보라색 선으로 표시를 했다. 첫 번째 기사는 도보 여행자를 위한 브루클린 지역 예술 공간들을 소개하는 기사로, 급격한 젠트리피케이션을 겪고있는 윌리엄스버그, 그린포인트, 덤보 지역에 생긴, 작가 중심의 자유분방한 신생 전시 공간을 다뤘다. 두 번째는 요리 평론가 미미 셰러턴이 “나의 브롱크스: 좌대 위에 올라간 어제의 영웅들”이라는 제목으로 브롱크스 커뮤니티 컬리지에 있는 ‘위대한 미국인 명예의 전당’ 조각 갤러리에 대해 쓴 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