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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예술, 퍼포먼스, 설치, 공공미술 등 여러 매체와 형식을 탐구했던 데니스 오펜하임의 작품이다. 일상의 오브제인 도로에 세워두는 안전콘의 크기를 확대하여 공공장소에 둠으로써 거리의 풍경을 바꾸고 관람자의 의식을 깨우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