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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작가전 <기계비전> 아티스트 토크에 초대합니다.

진행기간
2019.10.16(수)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대상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작가전
<기계비전>
아티스트 토크에 초대합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국제예술상 수상작가전 《기계비전》의 개막을 맞이하여 수상작가 트레버 페글렌(Trevor Paglen) 의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합니다. 자신의 작업을 ‘디지털 세계의 숨겨진 풍경과 금지된 장소에 대한 지도’ 라고 말하는 페글렌은 고성능 옵틱스 망원렌즈를 사용하거나, 스쿠버다이빙으로 100피트 깊이의 해저를 직접 탐사하면서 원거리 우주, 심연 풍경 등을 촬영합니다. 군사기밀 기지, 감옥 등 숨겨진 장소, 또는 인공지능, 케이블, 스파이 인공위성 등, 인간 지식의 보고인 디지털 세계의 데이터가 모여 있는 장소들을 포착하면서 보이지 않는, 지도에 나타나지 않는 지점에 대한 자신의 정치적 지도를 재편집하는 작가 입니다.
그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감시와 통신 시스템, 인터넷 연결망의 집결지(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런던)와 군사기밀 목적으로 설립된 정보국 건물 등을 촬영합니다. 이러한 권력이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가능하게 되었음에 주목하고 내부에 비밀스럽게 존재하는 권력시스템을 직시합니다.
페글렌은 그의 <작동하지 않는 위성>을 통해 우리가 상상해왔던 우주에 대한 생각들을 떠올려보기를 원합니다. 인공위성 발사를 작가의 순수한 예술 작업으로 실현하는 페글렌은 그의 작업을 이루어내는 과정을 통하여 여전히 우리에게는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 작업을 “불가능한 사물들” 이라고 묘사합니다. 그가 실현한 인공위성은 상업적, 군사적인 기능을 실행하지 않으며 대신에 잠시 인공적인 별이 되어 순수한 기쁨과 신비로움을 만들어냅니다.

자세한 강의 내용 및 모집 일정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모집안내
모집대상
: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교육기간
: 2019.10.16(수) 오후 2:00~3:30
접수기간
: 2019.10.3.(목) ~10.16.(수)까지 *현장접수 가능
장소
: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모집인원
: 50명 (선착순 접수)
수강료
: 무료
문의
: 031-201-8597
‣ 상세내용
출품작 소개
1. 자율적인 직육면체, 2015
컴퓨터 부품을 장착한 플렉시글라스 박스, 49.85 cm x 49.85 cm x 49.85 cm
자율적인정육면체 작품이미지입니다.

저작권: 트레버 페글렌
이미지제공: 작가, 메트로픽쳐스 갤러리, 뉴욕; 알트만시겔 갤러리, 샌프란시스코


<자율적인 직육면체>는 미술관, 갤러리, 공공장소에 비치되도록 제작된 조각 작품이다. 이 작품은 “보여지고” “사용되는” 것, 두 가지 용도를 염두에 둔다.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들은 이 조각 작품 내부에 위치하여 개방된 와이파이에 일종의 트래픽을 만든다. 관람객은 익명이 보장되는 토아(Tor) 네트워크를 통해 이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인터넷 검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작가는 미술관의 보이지 않는 감시구조에 대한 비판의 일환으로 이 작품을 소개한다.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본인의 관람형태나 방식이 폐쇄회로 카메라에 노출되고 있다. 트레버 페글렌은 이러한 미술관의 감시구조가 정반대의 논리로 적용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력으로 익명과 자율성이 보장되는 네트워크로 전 세계 미술관들의 관람객들이 서로의 접속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한다.

*토아 네트워크: 온라인상에서의 익명을 보장하고 검열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자유 소프트웨어. 미국 해군 연구소에서 최초로 시작하였다. 토어의 핵심원칙인 어니언 라우팅(onion routing)은 1960년대 중순 미국 해양 조사실험연구소 직원들, 수학자, 컴퓨터 과학자가 개발하였으며, 개발 목적은 온라인상의 미국 정보통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2. 작동하지 않는 위성, 2013
마일리, 강철, 487.68 cm x 487.68 cm
작동하지않는위성 작품이미지입니다.

설치장면: 트레버 페글렌: Sites Unseen, Museum of Contemrpoary Art, San Diego, USA
저작권: 작가, MCASD


항공기 엔지니어와 협력하여 개발된 ‘작동하지 않는 위성’은 크기가 작고 가벼운 조각이다. 이 조각품이 지구표면에서 360마일 떨어진 저지대 궤도에 도달하면 이산화탄소 카트리지가 조각을 팽창시켜 밤에 볼 수 있는 ‘하늘 위의 조각’ 이 생긴다. 이 조각을 우리는 어두운 밤에 볼 수 있다. 그 모습은 마치 천천히 움직이는 깜빡이는 별처럼 보인다. 이 궤도 반사경은 약 3개월 동안 궤도 안에 머물고 궤도를 벗어나 대기에 진입할 때 불타서 소멸한다. 이것은 영구적인 고정 장치가 아니라 낭만적인 제스쳐이다. 마치 하늘에 있는 ‘대지예술’ 같은 이 작품은 군사적, 상업적, 과학적 이익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최초의 인공위성이 되었다.
3. STSS-I 와 카슨 시티 상공의 미확인 우주물체 두 개 (우주추적감시시스템; USA 205), 2010
C-프린트, 121.92 cm x 121.92 cm
4. PAN (알 수 없음; USA-207), 2010
C-프린트, 152.40 cm x 121.92 cm
5. 융자리를 통과하는 라크로스/오닉스 II (USA 69), 2007
C-프린트, 152.40 cm x 121.92 cm

저작권: 트레버 페글렌
이미지제공: 작가, 메트로픽쳐스 갤러리, 뉴욕; 알트만시겔 갤러리, 샌프란시스코

트레버 페글렌은 지구 주위를 도는 “보이지 않는 하늘을 가로 질러 움직이는” 신비스러운 모든 물체를 추적하고 사진을 찍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페글렌은 하늘이 자유로운 광장일 뿐만 아니라 드론과 위성이 존재하는 전자기기들의 구조가 공존하는 장소라고 이야기한다. 우주 비행은 본래 “지구 반대편으로 핵 미사일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핵무기와 냉전이라는 역사적인 상황이 없었다면 발명되지 않았을 것이다. 페글렌은 그의 프로젝트에서 밤하늘을 보면서 오래된 위성, 버려진 우주선 및 우주가 남긴 잔해와 같은 물체가 있는지 찾는다. 그는 “이 궤도를 조사, 연구하고 우주선을 추적하며 컴퓨터 유도 망원경을 카메라에 장착하고 촬영을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이 되면 작은 줄무늬가 있는 하늘 풍경이 남는다. 이것이 우리가 보지 못했던 인공위성의 흔적이다.
6. 이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바라보라! , 2007
싱글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스테레오, 10 min
이영광스러운시대를바라보라

오리지널 스코어: 홀리 헐든
저작권: 트레버 페글렌
이미지제공: 작가, 메트로픽쳐스 갤러리, 뉴욕; 알트만시겔 갤러리, 샌프란시스코

이 작품의 제작을 위한 이미지의 출처는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비디오에 나타나는 사진들은 인공지능 네트워크를 개체, 얼굴, 몸짓, 관계, 감정 등을 인식할 수 있는 훈련시키는 이미지들이다. 이 교육 라이브러리라 불리는 이미지들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기계가 기계를 훈련시키기 위해 고안된 이미지들의 저장소이다. 트레버 페글렌은 사람을 위해 이미지를 생산하였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계가 기계를 작동시키기 위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가 기존에 습관적으로 인식해왔던 사물, 감각, 인물들에 대한 이미지 데이터를 주입하고 조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들의 형상은 매우 기괴하고 충격적이다. 마치 괴물이나 유령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러한 데이터의 유희의 결과물을 마주하는 순간, 그리고 그 이미지의 생산방식과 과정을 인식하는 순간, 우리는 기술의 발달이 반드시 긍정적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트레버 페글렌은 ‘우리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기계가 인식하고 바라보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람의 관점으로 바라보던 시선을 완전히 버려야 함을 깨닫게 된다.
7. 그들은 달을 바라본다, 2010
C-프린트, 91.44cm x 121.92cm
그들은달을바라본다 작품 이미지입니다.

저작권: 트레버 페글렌
이미지제공: 작가, 메트로픽쳐스 갤러리, 뉴욕; 알트만시겔 갤러리, 샌프란시스코

미국 버지니아 서부의 깊은 숲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숨겨진 ‘국립 라디오 콰이어트 존(National Radio Quiet Zone)’을 보여주고 있다. 보름달에 길게 노출시켜 찍은 이 작품은 메릴랜드의 광활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구역의 비밀청취 스테이션에서는 라디오 송수신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으며 인터넷 송수신은 불가능하다. 전파 원격측정 시그널의 신호를 받아 그 신호들이 공간을 탈출하여 달에 부딪침으로써 지구에 다시 반사되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대규모 감시시스템을 통하여 작가는 인권을 위협하는 실험 혹은 정부 차원의 프로젝트에 숨겨진 운영체계를 기록한다. 작가는 어두운 암흑의 공간을 조정하는 군사기관의 보이지 않는 비밀전략과 그 흔적들을 찾아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국립 라디오 콰이어트 존: 무선 저소음 영역이라 불리기도 하며 무선 망원경 또는 통신국을 무선 주파수 간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무선송신이 제한되는 영역.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부의 법률에 따라 시행될 수 있다.
‣ 수상작가 소개
트레버 페글렌(Trevor Paglen)은 1974년 미국 출생으로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버클리대학(UC Berkeley) 에서 지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작품은 반 아베 미술관(네덜란드), 프랑크푸르트 쿤스트바렌(독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영국), 스미소니언 미술관(미국), 루이지애나 미술관(덴마크), 이스라엘 미술관(예루살렘) 등에서 전시되었고 베를린 비엔날레(2016), 광주 비엔날레(2018), 마니페스타 11(2016) 등에 참여하였다.
그는 지리학, 국가기밀, 사진 및 시각예술을 주제로 한 5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2014년 전자 프론티어 재단에서 수여하는 파이오니어상, 2015년 미국 시티즌쉽 시네마토그라피에서 수여하는 베스트 다큐멘터리상, 2016년 독일 보스 포토그라피 재단에서 수여하는 상, 2017년 맥아더 펠로우쉽을 수상했다.
※ 작가 공식 홈페이지 http://www.pagl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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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연계 워크샵] Label me! : 데이터 팬터마임

기계의 눈은 우리를 어떻게 분석할까? 그리고 우리는 그 눈과 어떤 관계를 맺게 될까?
Label me! : 데이터 팬터마임
캡션
언메이크랩이 함께 하는 <Label Me! : 데이터 팬터마임>은 기계의 눈이 어떻게 우리를 지각하고 분석하는지에 대한 연극적 실험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워크샵이다.

데이터로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해왔던 인간 감정의 영역을 기계 눈이 어떻게 분석하고 라벨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워크샵 참여자들에게는 특정한 미션이 부여된다. 참여자는 기계의 눈이 그것을 어떻게 인식할지 상상해보며 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신체를 움직인다. 그 과정은 어쩌면 팬터마임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 우리의 표정, 몸짓, 들고 있는 사물에 대해 기계의 눈은 어떻게 인식을 할까?
▸ 기계의 눈은 무엇에 우선적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가?
▸ 그것이 우리의 기대, 고정관념, 편견과는 어떻게 다를까?
▸ 만일 우리가 이런 기계 눈과 일상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시대가 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

<Label Me! : 데이터 팬터마임> 에서는 이러한 질문을 통해서 미래에 기계 눈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분석이 우리의 일상에서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기계 눈 : 워크숍에서는 컴퓨터의 이미지 인식 기술 즉 컴퓨터 비전을 의미하는 단어

언메이크 랩 소개
언메이크 랩은 인간, 기술, 자연, 사회 사이에서 새롭게 나타나는 상호작용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들을 전시, 교육, 연구의 형태로 만들어 사람들과 얘기 나누고 있다. 특히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영향 아래 새롭게 구성되는 되는 질서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들을 다르게 배치하거나 오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기간
2019. 10. 20. ~ 11. 3. 매주 일요일(회차 선택)
시간
14:00 – 16:00 (회당 2시간 00분)
형식
참여형 실험 워크샵
대상
가족(성인+10세 이상 자녀) 2~3인 /회당 6팀
참가비
1팀당 5,000원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전시장 및 세미나실
접수
홈페이지 온라인접수 *온라인 신청은 하단 버튼을 이용하세요.
(온라인 당일 취소분에 한하여 현장 접수 가능)
문의
edu@njpartcenter.kr / 031-201-8546
참여자 참고 사항
※ 참여자는 익숙하고 친숙한 일상적인 사물 3개 정도를 지참해야 합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촬영된 이미지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하여 알고리듬에 의한 반환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해당의 과정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참가 취소는 프로그램 시작 1일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사전연락 없이 불참하실 경우 이후 프로그램에 대해 신청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수업 중 촬영이 진행되며 이는 자료제작 및 홍보 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 주차 유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주차 이용 안내를 참조해주시기바랍니다.
워크샵 세부 내용
워크샵 세부 내용 관련 표입니다.
구분 세부내용
도입      기계비젼 전시작품 소개 
 
    – Image Operation
 
전개
Step 1. 워크샵과 강사 소개
Step 2. Label Me! 데이터 팬터마임 인트로
 
   – 컴퓨터 비젼 및 인공지능과 관련된 최근 이슈와 일상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인지분석기술들을 공유
Step 3. Label Me! 데이터 팬터마임 실험 1
 
   – 각 그룹에서 대표자를 선발 
   – 선발된 사람들이 작가가 부여하는 미션을 수행 
   – 해당 그룹의 다른 참여자들은 그 미션을 잘 수행하도록 조언자의 역할을 함 
Step 4. Label Me! 데이터 팬터마임 실험 2 
 
    – 각 그룹의 참여자 전체 같이 참여 
    – 그룹의 구성원들은 작가가 부여하는 미션에 대한 수행 방식을 함께 의논
    – 기계의 눈 앞에서 그 미션을 다 같이 수행한다.
마무리 생각나누기
 
    – 참여 실험을 통해 알게 된 기계 눈이 분석하는 우리의 모습은 어땠는지
      일상을 기계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미래를 상상하며 이야기 해보기 

문화공간음악회 《신진X백남준아트센터》

문화공간음악회 <신진X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는 재단법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공동 주관하여 특별전 <생태감각>과 연계한 창작 국악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The Art Spot Series <신진X미술관>의 첫 번째 행사인 이번 공연에서, 이나래를 비롯한 신진 아티스트들은 <생태감각>의 주제의식을 재해석해 자신만의 목소리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2019. 9. 15.(일) 오후 2시, 4시 / 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
관람료
: 무료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백남준아트센터,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 정윤회 031-201-8544
예매하기
※ 예매는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며, 예매하지 못한 분들도 전시 일반 관람은 가능합니다.
신진X백남준아트센터 본문 이미지입니다.

2019 도슨트 자원봉사자 모집 ‧ 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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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슨트 자원봉사자 모집 ‧ 양성교육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제20기 도슨트 자원봉사자 모집 및 양성교육을 진행합니다. 백남준아트센터 도슨트는 2020년 전시 해설 및 안내를 담당하며 관람객에게 친절하고 알기 쉽게 예술을 소개하는 매개자 역할을 합니다. 백남준의 예술 세계와 현대 미술의 실험적 시도들을 심도 깊게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도슨트 프로그램과 함께 하실 열정 있고 성실한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도슨트 자원봉사자 모집 및 선발 일정
– 모집기간 : 2019년 9월 2일(월) ~ 9월 22일(일) 18:00까지
– 1차 서류합격자 발표 : 2019년 9월 25일(수) – 개별통보
    ※ 1차 합격자에 한해 “도슨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이 진행됩니다.
– 도슨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 2019년 10월 5일(토) ~ 12월 7일(토), 총 10주
– 2차 최종합격자 : 교육 이수 및 평가 후 최종선발
○ 모집 대상
– 연령 :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 학력 : 대학 재학 이상
– 현대 미술에 대한 소견과 관심이 있으신 분(전공 무관)
– 주 1회 이상 활동 가능하신 분 (상시 도슨트 및 단체 도슨트)
–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하신 분
○ 접수 방법
– 온라인 접수 : docent@njpartcenter.kr
    ※ 이메일 제목 앞에 [도슨트 지원]이라고 명시하시고, 첨부파일명은 “20기 도슨트지원-홍길동(이름)”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서류: 자원봉사자 지원서 (연락처, 활동 가능 요일, 첨부양식의 질문에 답변 필수)
    ※ 양식은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www.njpartcenter.kr
○ 도슨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일정
– 교육기간 : 2019년 10월 5일(토) ~ 12월 7일(토)
– 강의시간 : 매주 토요일 오전 10:00 ~ 12:30
– 세부내용
세부내용이 회차, 일시, 강의명, 비고로 구성된 표입니다.
회차 일시 강의명 강사 비고
1 10월 5일 오리엔테이션 기본교육
미술관과 미디어아트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2 10월 12일 백남준의 삶과 예술 Ⅰ 신원정
디스쿠어스 베를린 공동대표
필수교육
3 10월 19일 백남준의 삶과 예술 Ⅱ 이유진
前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사
필수교육
4 10월 26일 도슨트와 자원봉사자의 이해 조민화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사
필수교육
5 11월 2일 현대미술사개론
– 한국현대미술의 흐름
박영택
경기대학교 교수
기본교육
6 11월 9일 동시대 매체예술의 흐름 유원준
영남대학교 교수
기본교육
7 11월 16일 도슨트 실무 교육 한희숙
백남준아트센터 전문도슨트
필수교육
8 11월 23일 외부답사 기본교육
9 11월 30일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 이채영
백남준아트센터 학예팀장
기본교육
10 12월 2~7일 현장시연 및 평가
(그룹별 진행)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사 및 담당자
평가
※ 강의내용과 강사는 추후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신규 자원봉사자는 총 7강 이상 이수자에 한해 수료 가능하며, 필수교육 미이수 시 최종 합격이 불가능합니다.
※ 최종합격자는 12월 16일 수료식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 기존 도슨트 자원봉사자는 총 2강 이상 이수자에 한해 2020년 활동이 가능합니다.
(2019년 전시스터디 및 큐레이터투어에 2회 이상 참여한 경우 1강만 이수 가능)
※ 기존 자원봉사자 중 1년 이상 활동 중단하신 분은 3강 이상 이수 및 2·3차 과제물 제출, 현장시연 통과 후 활동 재개 가능합니다.
○ 교육 과제물
1차. 상시 도슨트 1회 이상 참여 후 소감문 작성
2차. 백남준 삶과 예술에 대한 서술
3차. 도슨트 스크립트 작성
○ 도슨트 활동기간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1년)
○ 자원봉사자 근무내용
어린이, 청소년 및 일반 관람객과 단체를 위한 작품설명 및 전시 안내, 작품 지킴이
○ 자원봉사자 활동 혜택
1. 도슨트 활동 증명서(40시간 이상 활동시 발급 가능)
2. 도슨트 교육 수료증 발급(7강 이상 수강, 리허설 통과자에 한해 발급)
3. 도슨트 활동기간 내 아트센터 카페테리아, 아트숍 이용 시 할인혜택
4. 도슨트 활동기간 내 백남준 라이브러리 도서대출증 지급
5. 소정의 활동비(교통비) 제공
6. 센터 프로그램 무료 참여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할인 혜택)
○ 문의 및 신청
백남준아트센터 도슨트 운영 담당 ☎031-201-8526, 8555 / docent@njpartcenter.kr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로 10(상갈동)
www.njpartcenter.kr

2019 하반기 학생단체 프로그램

2019 하반기 학생단체 프로그램
백남준아트센터는 학급 단위 초·중·고등학생 및 장애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 참여를 통해 백남준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 간
: 2019.09.03 ~ 11.29
※휴관일, 공휴일 제외
대 상
: 초·중·고등학생 및 장애 학생 단체
접수/문의
: edu@njpartcenter.kr/031-201-8512
※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신청바랍니다.
※ 시간 조율이 필요한 경우 사전 문의바랍니다.
구분, 대상, 일시, 내용, 장소, 참가비 등으로 이루어진 표입니다.
구분 세부대상 일시 내용 장소 참가비 비고
사전교육 찾아가는
미술관
<백남준의 편지2>
초등
4-6학년/
중학생 30명 이하 단체 
09.03-
11.29
(월-금)
백남준의 작품세계를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해보고, 연계된 활동을 통해 백남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신청학교 무료 바로가기
감상
교육
집중감상 
프로그램
<피드백>
초등 4-6학년/중·고등
30명 이하 단체
09.03-
11.29
(화-금)
백남준의 주요작품을 감상하고, 활동지를 통한 활동으로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이해해본다. 백남준
아트센터
1인당
3,000원
바로가기
장애단체 프로그램 <와글와글 연주단> 장애 학생 10명 내외 단체 09.03-
11.29
(화-금)
백남준의 작품을 감상하고, 여러 감각을 사용하여 나만의 감각악기를 만들고 다른 친구들과 비언어적 소통을 체험한다. 백남준
아트센터
무료 바로가기
진로탐색 프로그램 <미술관 탐구생활> 중학생 
20명 내외
단체
09.03-
11.29
(요일 협의)
중학생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6회차의 수업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고 다양한 관점과 시각을 확장해본다. 백남준
아트센터
무료 바로가기
※ 사전교육을 신청한 단체는 반드시 현장학습을 통해 감상교육에 참여하여야 하며, 백남준아트센터 방문이 불가한 단체의 경우 사전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진로탐색 프로그램 《미술관 탐구생활》

진로탐색 프로그램 《미술관 탐구생활》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추어, 예술이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지는 학생들에게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단계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경험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입니다.
진행기간
2019.09.03 ~ 2019.11.29, 요일협의 (휴관일, 공휴일 제외)
시 간
시간협의
장 소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실, 교육실
대 상
중학생 20명 내외 단체
참 가 비
무료
접 수
전화문의 및 접수
문 의
031-201-8512
프로그램 일정 (각 회차별 90분씩 총 6회)
프로그램 일정이 회차, 내용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회차 내용
1회 여러 가지 미션 활동 체험을 통해 백남준아트센터의 공간 탐색하기
2회 다양한 상황과 목적을 가진 관람객의 역할극 체험을 하며 미술관에 방문하는 관람객에 대해 이해하기
3회 백남준의 생애에 대해 간단히 배우고 작품을 관람하며 백남준의 예술세계에 대해 이해하기
4회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에 대해 배우고 직접 인터뷰를 통해 미술관 속 직업에 대해 이해하기
5회 현대 미술 작가가 진행하는 워크숍을 통해 예술가가 하는 역할에 대해 이해하기
6회 앞서 배운 내용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내가 원하는 미술관, 나만의 미술관을 꾸며보기

장애학생 프로그램 《와글와글 연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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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프로그램 《와글와글 연주단》
백남준의 작품을 감상하고, 기존의 악기소리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감각을 사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감각악기를 만들고 음악으로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각기 다른 모습과 특징을 가진 친구들이 감각악기를 이용하여 소리와 두드림이라는 비언어적 소통을 통해서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식시키고 편견 없는 사고와 가치관을 형성 할 수 있습니다.
진행기간
2019.09.03 ~ 2019.11.29, 화~금 (휴관일, 공휴일 제외)
시 간
오전 10:00~11:40 / 오후 13:30 ~ 15:10 (100분)
※ 시간 조율이 필요한 경우 사전 문의바랍니다.
장 소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실, 교육실
대 상
장애학생 10명 단체 내외
참 가 비
무료
접 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 (edu@njpartcenter.kr)
문 의
031-201-8512
※ 수업 중 촬영이 진행되며 이는 자료제작 및 홍보 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 불참 시, 반드시 전날 18:00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일정(총 소요시간 100분)
프로그램 일정이 세부일정, 시간, 내용, 장소로 구성된 표입니다.
세부일정 시간 내용 장소
도입 10분 ○ 인사 및 소개 교육실
전시감상 30분 ○ 백남준 전시 작품 감상 전시실
활동 50분 ○ 백남준의 <총체피아노> 감상 후, 감각재료를 사용하여나만의 감각악기 만들기
○ 감각악기를 사용하여 비언어적 소통 체험하기
교육실
마무리 10분 ○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기 교육실
신청서다운로드
장애학생 프로그램 신청서.hwp

집중감상 프로그램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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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감상 프로그램 《피드백》
집중감상 프로그램 《피드백》은 ‘피드백(feedback)’이라는 단어 뜻대로 전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람자의 반응까지 그 과정으로 여깁니다. 또한 정보를 주거나 필요한 사항 등을 충족시킨다는 의미의 피드(feed)와 백남준의 백(paik)이 결합하여 백남준의 예술세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여자는 백남준의 주요 작품을 감상하고 활동지를 통한 활동으로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진행기간
: 2019.09.03 ~ 2019.11.29, 월~금 (휴관일, 공휴일 제외)
운영시간
(초등)1회차 10:30 ~ 12:00 2회차 14:30 ~ 16:00 (90분)
(중고등) 1회차 10:30 ~ 12:30 2회차 14:30 ~ 16:30 (120분)
※ 신청서에 반드시 회차를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간 조율이 필요한 경우 사전 문의바랍니다.
장 소
: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실, 교육실
대 상
: 초등4-6학년·중·고등학생 30명 이하 단체
참 가 비
: 1인당 3,000원
접 수
: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 (edu@njpartcenter.kr)
문 의
: 031-201-8512
※ 수업 중 촬영이 진행되며 이는 자료제작 및 홍보 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 불참 시, 반드시 전날 18:00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 사
: 김현민, 임지혜
프로그램 일정

*초등(90분)
초등(90분)
세부일정 시간 내용 장소
도입 10분 ○ 인사 및 수업내용 안내
○ 백남준 및 전시 소개
교육실
 전시관람 60분 ○ 활동지를 이용한 전시 집중 감상  전시실
마무리 20분 ○ 원하는 작품을 골라 해시태그 작성하기
○ 공유하기
○ 활동 마무리 및 설문지
교육실
*중·고등(120분)
중고등(120분)
세부일정 시간 내용 장소
도입 10분 ○ 인사 및 수업내용 안내
○ 백남준 및 전시 소개
교육실
 전시관람 60분 ○ 활동지를 이용한 전시 집중 감상  전시실
모둠활동 20분 ○ 모둠별 자유 감상 
○ 모둠별 작품 키워드 만들기
교육실
마무리 30분 ○ 공유하기 
○ 활동 마무리 및 설문지
교육실
신청서다운로드
집중감상 프로그램 신청서.hwp

찾아가는 미술관 《백남준의 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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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미술관 《백남준의 편지2》
백남준의 작품세계를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해보고, 연계된 활동을 통해 백남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사전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후, 백남준아트센터를 방문하여 진행하는 집중감상 프로그램 《피드백》을 통해 조금 더 심화된 작품의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진행기간
: 2019.09.03 ~ 2019.11.29, 월~금 (휴관일, 공휴일 제외)
운영시간
초등 40분, 중등 45분
장 소
: 신청학교 (용인시, 성남시, 수원시, 화성시 소재 학교)
대 상
: 초등학교 4~6학년, 중학생 30명 단체
참 가 비
: 무료
접 수
: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 (edu@njpartcenter.kr)
문 의
: 031-201-8512
※ 수업 중 촬영이 진행되며 이는 자료제작 및 홍보 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 취소 시, 반드시 전날 18:00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 사
: 박희정
프로그램 일정(총 소요시간 40분)
프로그램 일정(총 소요시간 40분)
세부일정 시간 내용
강의 20분 ○ 백남준의 작품을 ‘시간과 공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백남준의 예술에 대해 이해하기
활동 10분 ○ 필름지를 이용하여 나만의 ‘시간과 공간’ 만들기 
마무리 10분 ○ 공유 및 마무리하기
※ 사전교육을 신청한 단체는 반드시 현장학습을 통해 감상교육에 참여하여야 하며, 백남준아트센터 방문이 불가한 단체의 경우 사전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신청서 다운로드
찾아가는 미술관 신청서.hwp

백남준아트센터 2019년 하반기 문화예술강좌 NJP아카데미 《현대미술: 기계와 접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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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2019년 하반기 문화예술강좌 NJP아카데미
《현대미술 기계와 접속하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운영하는 NJP 아카데미는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께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 강좌입니다. 매 학기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현대미술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NJP 아카데미의 2019년 하반기 주제는 ‘현대미술: 기계와 접속하다’입니다. 비디오아트의 아버지이자 그 누구보다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추구해 온 백남준은 ‘나는 기술을 더욱 증오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한다’라는 역설적인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NJP 아카데미에서는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중요한 화두로 삼은 백남준에 대한 탐구를 비롯하여 백남준 이후 전개되는 현대미술과 기술이 만나는 다양한 실험과 그 의미를 연구해 보고자 합니다.
자세한 강의 내용 및 모집 일정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모집안내
모집대상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교육기간
2019.9.7(토)~10.26(토), 매주 토요일 오후 2:00~4:30(1강/2강/4강/6강/7강) 3강(오전 10시~오후 5시)
모집기간
2019.8.13.(월)~2019.9.6.(금)까지
장 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1강/2강/4강/6강/7강), 백남준아트센터 2층 전 시실(3강)
모집인원
50명 (선착순 접수)
수 강 료
60,000원 (회당 1만원, 백남준아트센터 자원봉사자 20% 할인)
수강혜택
프로그램 자료집 제공, 음료 제공
주 차
유료 (주차 할인권 발급)
신청방법
아래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KHJ1027@njpartcente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 의
031-201-8548
*NJP아카데미는 기존에 NJP살롱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강좌를 심화학습의 형태로 구성한 프로그램입니다. 2019년 하반기 이후에는 ‘문화예술강좌 NJP아카데미’ 라는 이름으로 현대미술과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하실 수 있는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겠습니다.
상세내용
강 사
진중권(동양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양학부 교수), 박덕선(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김치앤칩스(작가), 이영준(기계비평가,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교수), 이원곤(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 김희영(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교육구성
총 7강
2019년 하반기 강좌 일정 및 내용
2019년 하반기 강좌 일정 및 내용이 순서, 일시, 강좌명, 강사로 구성된 표입니다.
순서 일시 강좌명 강사
1 9월 7일
14:00-16:30
디지털 미학과 미디어 미학
테크놀로지가 만들어낸 패러다임의 변화
기술과 더불어 우리 삶의 존재방식
진중권
(동양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양학부 교수)
2 9월 21일
14:00-16:30
예술, 기술, 확장된 상호작용 박덕선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3 9월 28일
10:00-17:20
백남준아트센터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의 선물 11
미디어 생태계: 다시 <TV정원>으로
이동후(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외 5인
4 10월 5일
14:00-16:30
사진첩보의 분석과 활용 이영준
(기계비평가/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 교수)
5 10월 12일
14:00-16:30
CRT와 미디어아트 –
백남준의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1963)을
중심으로
이원곤
(단국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6 10월 19일
14:00-16:30
백남준의 액션뮤직 김희영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7 10월 26일
14:00-16:30
허공에 그리기(Drawing in the air) 김치앤칩스
(작가)
*상기 일정과 강의 제목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강사소개
진중권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디지털 미디어가 바꿔놓은 현실 개념과 인식 변화 및 소통 방식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진중권의 서양미술사’시리즈, ‘미학에세이’, ‘진중권의 테크노인문학의 구상’, ‘이미지인문학’ 등이 있다.

박덕선
국립현대미술관의 학예연구사로, 뉴미디어 아트 부문의 전시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융복합 국제미술 기획전의 일환으로 <로봇에세이>(2015), <불확정성의 원리>(2017),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2018), <불온한 데이터>(2019) 등을 기획했으며 고등과학원(KIAS), 영국 런던 V&A 미술관 디지털프로그램과 공동주최로 <예술, 과학, 그리고 기술: 앞으로 다가올 것은 무엇인가>(2018)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레지던시 총괄 및 미디어 아트 작품의 수집제안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김치앤칩스
김치앤칩스는 물질과 비물질을 빚어 설치 작품을 만든다. 재료, 기술, 빛, 시공간 등을 주요 소재로 혼합하고, 그 경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을 예술적 주제로 삼는다. 시각예술과 디자인을 전공한 손미미(대한민국)와 물리학을 전공한 엘리엇우즈(영국), 두 작가로 구성된 김치앤칩스는 자연, 철학, 수학, 과학, 음악, 예술이 한 지점에서 출발하여 서로 다른 여정을 치른 후 결국엔 다시 한 지점에서 조우한다는 것을 작업의 과정과 완성을 통해 배우며 실천하고 있다. 2009년 결성 후 ‘Drawing in the air’ 라는 개념 하에 물성의 재료와 비물성의 빛이 만들어내는 공감각적 대형 설치물 작업을 구현하고 있으며, 높낮이 없는 예술과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돕는 활동 또한 멈추지 않고 있다.

이원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일본 쓰쿠바 대학에서 매체예술론을 전공하였다. 한국영상학회 초대회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센터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이며, 한국기초조형학회 논문편집위원장이다.

이영준
기계비평가이며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페가서스 10000마일>, <우주감각>, <기계비평>, <초조한 도시> 가 있다.

김희영
현재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대미술사와 미술이론 관련 연구와 비평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동시대미술과 미디어아트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Korean Abstract Painting: A Formation of Korean Avant-Garde』(2013), 『The Vestige of Resistance: Harold Rosenberg’s Action Criticism』(2009), 『해롤드 로젠버그의 모더니즘비평』(2009)이 있고, 역서로는 『20세기 현대예술이론』(2013), 편저서로는 「동시대 미술과 미술관의 동시대성」, 『큐레이팅을 말하다: 전문가 29인이 바라본 동시대 미술의 현장』 (201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