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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2019년 상반기 문화예술강좌 NJP살롱 《현대미술: 음악과의 조우》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운영하는 NJP 살롱은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께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 강좌입니다. 매 학기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현대미술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NJP 살롱의 2019년 상반기는 현대미술과 음악이 서로 어떠한 관계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이번 NJP 살롱에서는 백남준이 출발했던 음악을 통한 예술실험을 포함하여 대중음악, 신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현대음악의 역사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한 현대미술 작가들이 음악에 영감을 받아 새로운 형식의 음악을 실험하거나, 어떻게 소리를 시각화 하는지를 살펴봅니다. 또한 음악과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만나고, 뮤직비디오의 탄생과 그것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주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강의 내용 및 모집 일정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모집안내
모집대상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교육기간
2019.4.27(토)~6.1(토), 매주 토요일 오전 10:30~12:30(총 6강)
접수기간
2019.3.30.(토) ~4.20.(토)까지
장 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모집인원
50명 (선착순 접수)
수 강 료
60,000원 (회당 1만원, 백남준아트센터 자원봉사자 20% 할인)
수강혜택
프로그램 자료집, 커피 제공, 라이브러리 회원증 발급
주 차
유료 (주차 할인권 발급)
신청방법
아래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KHJ1027@njpartcente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 의
031-201-8548

상세내용
강 사
윤익영(미술사학자, 창원대학교 명예교수), 최우정(작곡가,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이유진(백남준아트센터 전 학예연구사), 권병준(작가), 성기완(뮤지션,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 교수), 배순탁(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교육구성
총 6강

2019년 상반기 강좌 일정 및 내용
2019년 상반기 강좌 일정 및 내용이 순서, 일시, 강좌명, 강사로 구성된 표입니다.
순서 일시 강좌명 강사
1 4월 27일
10:30-12:30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근, 현대 화가들 윤익영
(미술사학자,
창원대학교 명예교수)
2 5월 4일
10:30-12:30
소리가 내게 말하는 것 최우정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연주: 최해성
(서울시립교향악단 바이올린 연주자)
3 5월 11일
10:30-12:30
백남준의 음악과 예술 실험 이유진
(전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사)
4 5월 18일
10:30-12:30
사운드 아티스트 토크
– 진동과 울림 –
권병준
(작가)
5 5월 25일
10:30-12:30
그리오에서 블루스맨까지-
서아프리카 음악의 세계일주
성기완
(시인, 뮤지션,
계원대학교 융합예술학과 교수)
6 6월 1일
10:30-12:30
뮤직비디오는 어떻게 대중음악의 중심이 되었나 배순탁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강사소개
윤익영
판테온-소르본 대학 미술사학 박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를 지냈다. 현 한국미술평론가협회 고문이다. 저서로는 『서양미술의 뿌리: 사랑, 비극, 문명의 신화』(2015), 『서양미술의 꽃: 누드』(2011), 논문으로는 「르네상스 미술 속의 음악: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를 중심으로」, 「19세기 프랑스 회화에 음악적 테마가 끼친 영향; 쿠르베 마네의 경우」, 「음악에서 영감을 얻는 현대 미술가들 연구」 등이 있다.

최우정
서울대학교, 잘츠부르크모차르테움,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작곡을 공부했으며 통영국제음악제 상주단체인 Ensemble TIMF 예술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클래식 현대음악과 오페라,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연주: 최해성
서울 시향 제 1 바이올린 단원. 한국 예술 종합 학교, 맨하탄 스쿨오브뮤직, 스위스 로잔 컨서바토리에서 음악을 공부하였다. 모차르트와 현대 음악, 국악과 록을 모두 좋아하며 예술과 여행을 사랑한다.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며 매일 음악과 소리의 깊고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는 행운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이유진
전 백남준아트센터 큐레이터로 《말에서 크리스토까지》(공동기획), 《부드러운 교란: 백남준을 말하다》, 《러닝머신》(공동기획) 등의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였으며, 백남준아트센터 인터뷰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권병준
새로운 악기, 무대장치를 개발, 활용하여 음악, 연극, 미술을 아우르는 뉴미디어 퍼포먼스를 기획, 연출하였다. 위치에 따른 장소특정적 사운드를 헤드폰으로 들려주는 <오묘한 진리의 숲> 시리즈에서 제주 예멘 난민들의 노래, 북한 접경지대의 섬인 교동도의 소리풍경 등 한국 내 이방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었고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자장가를 채록하여 들려주는 신작을 준비중이다. 이와 함께 퍼포먼스를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GF2)을 개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입체음향관을 기획하고 있다.

성기완
시인, 뮤지션, 사운드 아티스트. 1999년부터 2016년까지 밴드 3호선버터플라이의 리더로 7장의 앨범을 발매했고, 4집 <Dreamtalk>로 2013년 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포함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는 밴드 앗싸 ASSA를 이끌며 2018년 데뷔음반 <TRESBONBON>을 발표했다. 소리보관 프로젝트인 ‘서울 사운드 아카이브 프로젝트(SSAP)’ 의 실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쇼핑 갔다 오십니까?』(1998), 『유리 이야기』(2003), 『당신의 텍스트』(2008), 산문집 『모듈』(2012) 등이 있다.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배순탁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음악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100장의 음반』과 『청춘을 달리다』를 썼고 『모던 팝 스토리』와 『더 뮤지션』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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