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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스트 씨어리, 당신이 시작하라
관리자 - 2019.01.09
조회 84
블라스트 씨어리, 당신이 시작하라의 표지 입니다.
발행연도
2017년 12월 27일
기획
이수영
발행처
백남준아트센터
블라스트 씨어리, 당신이 시작하라
블라스트 씨어리의 개인전 <당신이 시작하라>는 관객과 참여라는 주제를 놓고 다양한 미디어의 양식들을 실험해 온 블라스트 씨어리의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블라스트 씨어리는 스스로를 “관객을 작품의 한 가운데에 두고,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질문들에 대해서 탐구하는 인터렉티브 아트를 창조하는 도전적인 예술가 그룹”으로 정의한다. 전시의 제목 ‘당신이 시작하라’는 관객에 의해서 작품이 시작된다는 하나의 정언적 명제다. 이러한 명제 아래 관객은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상태로 작품에 개입하고 작품을 유지시키는 행위자로 존재한다. 마치 동등한 플레이어들이 참여하며 앞으로 누가 이길지 알 수 없는 게임처럼, 블라스트 씨어리는 관객을 수동적인 태도에서 끌어내어 작품과 동등한 참여자로 변화시킨다. 이러한 정치적이고 미학적인 구도는 관객과 작품의 상호적인 관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이제 당신과 작품의 관계는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며, 블라스트 씨어리는 당신을 위해 공적이며 무겁게 여겨졌던 장소를 움직이고 낯선 사람과의 대화와 놀이가 살아 움직이는 장을 구축한다.
블라스트 씨어리
2016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작가인 블라스트 씨어리는 매트 아담스, 주 로우 파, 닉 탄다바니치가 1991년에 런던에서 결성한 예술가 그룹으로써 기술의 상호작용과 사회정치적 맥락에 대하여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여 왔다. 초기의 작품의 형태는 클럽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급진적이고 강렬한 방식으로 관객들을 퍼포먼스에 개입시키는 실험에 관한 것이었다. 90년 대 후반부터 인터넷을 비롯한 여러 기술관련 연구소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하여 작업의 방식이 확장되기 시작했다. 인터랙티브 매체의 사용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은 블라스트 씨어리는 인터넷, 디지털 방송 및 실시간 퍼포먼스에 관객들을 통합시키는 획기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와 인터랙티브 아트를 제안하고 있다.
목차
•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자에게 던진 질문들
• 인사말-서진석(백남준아트센터 관장)
• 당신이 시작하라-이수영(백남준아트센터 큐레이터)
• 전시작품
• 백남준아트센터가 본 블라스트 씨어리-바르토메우 마리(국립현대미술관 관장)
• 블라스트 씨어리: 도시와 기억을 비스틈하게 횡단하다-후미히코 수미토모(아트 마에바시 관장)
• 블라스트 씨어리: 당신이 시작하라-리차드 그레이슨
• 작가약력

(ISBN 978-89-97128-38-9, 96쪽, 15,000원)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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