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케이지에 대한 경의: 테이프와 피아노를 위한 음악>, 백남준 작업실, 쾰른
존 케이지를 만나 새로운 예술에 눈을 뜬 백남준은 케이지에게 바치는 퍼포먼스를 기획, 실행하였는데 이를 만프레드 레베가 사진으로 기록하였다. 이 사진은 쾰른의 백남준 작업실에서 진행된 퍼포먼스의 모습인데, 백남준과 함께 한스 G. 헬름스, 실바노 부소티, 크리스토프 카스켈이 있다.
작가
만프레드 레베
제작연도
1959
분류
사진, 퍼포먼스
크기
20.3×25.4cm
재료
흑백 사진
별기
백남준(작가 및 공연자); 한스 G. 헬름스, 실바노 부소티, 크리스토프 카스켈
소장품 번호
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