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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단행본]『백남준 : 말馬 에서 크리스토까지』

[백남준아트센터 단행본]『백남준 : 말馬 에서 크리스토까지』
저자 백남준
편집 에디트 데커, 이르멜린 리비어
역자 임왕준 정미애 김문영 이유진 마정연
가격 20,000원
쪽수 447쪽
규격 480×210mm
발행처 (재)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백남준의 글모음집인 『백남준: 말에서 크리스토까지』 의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2010년 초판을 찍은 지 8년 만으로 그동안 백남준 연구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이 책은 초판에 원문만 실렸던 5편의 번역문을 추가하고 원고 일부를 교체하는 등 조금 더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개정판 개요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의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백남준의 책’인 『백남준 :말에서 크리스토까지』는 백남준 연구자인 이르멜린 리비어(Irmeline Lebeer)와 에디트 데커(Edith Decker)가 미국, 유럽, 한국 등지에 흩어져 있는 백남준의 글들을 모아서 공동으로 편집한 앤솔로지 북의 한글 번역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누구보다 먼저 예술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사유하고 실천했던 백남준의 예술세계에 생생한 백남준의 목소리를 통해 다가갈 수 있다.

백남준은 “미래의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심령력”이라고 했다. 그래서 심령력이 강한 집시의 나라, 불가리아 출신의 친구 크리스토가 미래에 가장 존경받는 예술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여기서 말하는 심령력을 다른 관점에서 설명하면 아날로그 소통을 지나 디지털 소통이 가능한, 더 나아가 세상 만물이 상보적으로 얽히는 양자(quantum) 소통이 가능한 미래의 세상을 암시한다. 백남준은 미래의 사회에서는 기술과 인간이 완전히 융합되며 사회 소통 시스템이 자연적 환경에서 영성적 환경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예술로써 예견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인 ‘말에서 크리스토까지’는 백남준 예술 세계의 중요한 축인 인간·자연·기술 간의 상호 소통과 융합에 대한 종적인 역사성과 횡적인 문화 다양성의 A부터 Z까지를 담고 싶은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백남준을 사랑하고 존경했던 많은 이들의 노력이 모인 이 책은 세상 만물의 수평적 소통과 연계를 통해 상생의 미래를 소망했던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교과서적 도서라 자부한다. 2018년 『백남준: 말에서 크리스토까지』의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판에 원문으로 실었던 「굿모닝 미스터 오웰」의 시나리오(팩스자료)를 비롯하여 「바이바이키플링」, 「록음악에 스포츠」, 「비디오테이프 월간지」 등 5개의 글을 번역해 게재하고 본문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던 「아사테라이트- 모레의 빛을 위하여」의 원문(일문)을 찾아 전문을 번역해 게재하였다.

이 책은 태생적으로 중역을 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다.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아쉬운 점을 보강하고자 최대한 원문을 찾아 대조하여 중역의 오류를 바로잡고자 했다. 또한 백남준에 관한 연구가 미진해 발생한 번역의 오류도 수정하였다. 백남준아트센터는 개관 이후 10년 동안 ‘인터뷰 프로젝트’, ‘백남준의 선물: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꾸준히 열고 연간 학술지 «NJP리더»를 발간하는 등 많은 연구자들과 함께 자료를 수집하며 백남준에 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연구와 자료들은 다소 미진하더라도 초판의 오류를 잡을 수 있는 역량의 기반이 되었다.

이번 개정판의 발행으로 최근 다시 높아지기 시작한 백남준에 대한 학계와 대중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백남준의 작업은 지극히 미래지향적이었으며, 그는 20세기에 이미 21세기의 언어와 문화를 이야기해왔다. 신기하게도 그의 작업은 접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렇듯 끊임없이 새로운 관점을 제기하기에 상대적으로 그의 작업에 대한 이해와 인식에 대한 갈증 또한 갈수록 높아질 수밖에 없다. 연구자에게 불만족과 미숙함을 각성시키는 그의 천진스러운 유산들은 앞으로도 우리에게 그의 예술을 연구하는 데 있어 무한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백남준의 정신세계가 온전히 담겨진 이 책이 백남준의 예술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 전문가 서평

<백남준: 말馬 에서 크리스토까지> 개정판에 부쳐
김홍희(전 시립미술관장/ 미술평론가)

백남준아트센터가 펴낸 <백남준: 말馬 에서 크리스토까지>(2010 초판/2018 개정판)는 그가 왜 백남준인지를 말해주는 진솔한 자전적 수필집이자, 작가의 철학적, 예술적, 인간적 실체를 알려주는 귀중한 사료집이다. 독일 아방가르드 서클에 데뷔했던 1958년부터 60회 생일을 맞는 1992년까지 친지와 동료들에게 보낸 서한, 작품 악보, 단상, 논고들을 싣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그가 20세기의 위대한 이야기꾼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고결한 비저너리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편집자들인 이르멜린 리비어와 에디트 데커는 책제목으로 백남준의 1981년 논고 “말에서 크리스토까지”를 인용하고 있다. 이 문구가 백남준의 사상을 요약, 대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백남준은 이 글에서 과거 운송과 통신의 화신이었던 말(馬)에서, 오늘날 텔레비전/비디오 시대를 거쳐, 미래의 강력한 소통 수단이 될 ‘심령력’에 이르는 미디어의 역사적 변화 또는 진화적 발전을 은유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여기서 백남준은 집시의 고장으로 심령력의 지수가 가장 높은 불가리아 출신의 크리스토를 미디어 소통의 종착역에 위치시키고 있다. 요셉 보이스의 유라시안 신비주의, 한국 샤머니즘 문화에도 해당될 수 있는 이 심령력의 의미는, 소통 매체가 영적 매체로 확장 또는 병치되는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샤먼적 해석이라는 점에서 찾아질 수 있다.

미디어에 대한 샤먼적 해석은 백남준 예술의 핵심 개념인 불확정성(비결정성)을 이해하는 하나의 단서가 된다. 서양의 결정주의에 대립되는 동양의 비결정주의, 구체적으로는 선사상과 샤머니즘 정신에 내재된 불확정성은 복합성, 융합성, 가변성, 유동성, 특히 우연성에 대한 미학적 사유와 맞닿아 있는 개념이다. ‘우연은 준비된 정신만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라는 파스퇴르의 주장을 뒷받침하듯, 그의 행위음악, 해프닝, 비디오아트는 모두 통제 불가능한 우연과 사고, 삶과 같은 불확정성에 근간하고 있다. 그는 비디오합성기를 통해 ‘고도의 정확성 대신 고도의 불확정성’을 획득하였고, 전 지구를 연결하는 생방송 위성예술이나 멀티모니터 작품들에서와 같이 ‘질보다는 양’을 중시하는 다다익선 미학으로 불확정적 융복합 예술을 성취하였다. 실로 그는 이 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컨버전스(convergence)의 선구자였던 것이다.

이 책에는 웬만한 대하장편소설을 방불케하는 다수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19∼20세기의 역사적 현학은 차치하더라도, 그가 실제로 만나고 교류한 과학자, 철학자, 미술가, 음악가, 무용가, 시인, 방송인, 큐레이터, 비평가 등, 그의 광대한 인맥은 그 자체가 광대역과 같은 정보통신의 플랫폼이자, 케이블로 연결된 ‘상상적 비디오 경관’ 즉 ‘글로벌 그루브’이다. 보들레르적 ‘코레스퐁당스(Correspondence) 의지, 소통과 변화에 대한 갈증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록 독려한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며 사람에 대한 순수한 관심, 인물을 알아보는 통찰력과 예지력, 만남을 귀중한 인연으로 발전시킬 줄 아는 친화력과 동화력, 동료들과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열정과 탁월한 기획력이 백남준의 작가적 성공을 뒷받침한 요소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백남준은 이 책에서 플럭서스 친구들인 존 케이지, 요셉 보이스, 조지 머추너스, 샬럿 무어먼 등의 예술세계를 소상히 그리고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동시에 자신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죽음에 대해 슬픔과 연민을 감추지 않는다. 그는 치열한 예술가, 치밀한 기획자이기 이전에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 끈끈한 정을 가진 틀림없는 한국인이었던 것이다.

백남준의 최초 에세이 선집은 1974년 시라큐즈 에버슨 뮤지엄이 발행한 『백남준: 비데아 ‘n’ 비디올로지 1959-1973』 였다. 이번 책은 그 당시 그 책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되살려주고 그의 귀환을 실감케 해준다. 이에 대해 백남준아트센터에 개인적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덧붙여 센터가 앞으로 1992년 이후부터 2006년 타계할 때까지 그의 후기 시대 친필을 모으고 출판하여 백남준의 예술과 삶을 하나의 순환 고리로 집대성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는다.

◆ 전문가 축하평
2016년, 백남준아트센터의 백남준 추모 10주기 특별전 『다중시간』을 통해 백남준과 인연을 맺은 뇌 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인간과 기계의 공생을 전망한 선구적 예술가 백남준을 기억하며 다음의 글을 보내왔다.

“ 날카로운 이빨도, 두꺼운 비늘도 없이 오로지 세상을 이해하는 지적 능력 하나만으로 지구를 지배한 호모 사피엔스. 이제 인간을 뛰어넘는 기계를 만들고 있는 우리는 질문해야한다: 언젠가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과 인공 창의성으로 무장한 기계들이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만들고, 시를 쓰지 않을까? 예술의 미래는 기계들의 몫이지 않을까?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미래 ‘예술기계’들은 결론을 내릴지 모른다.
인간의 예술과 기계의 예술 사이에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백남준의 예술이 있었다고. 비디오아트에서 사이버펑크, 다다이즘에서 테크놀로지……그의 예술은 바로 기계와 인간의 사이에 있으며, 동시에 인간의 예술이 기계의 예술로 진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백남준의 글을 모음집 『백남준: 말馬 에서 크리스토까지』 개정판 출간을 너무나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 ”

■저자소개
백남준은 1932년 7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나 2006년 1월 29일 미국 플로리다의 마이애미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무음악(a-music)을 추구했던 현대음악 작곡가, 비디오아트의 창시자, 네오 아방가르드의 한축이었던 플럭서스의 주역, <백-아베 비디오 신디사이저>의 발명가, 최초로 상업네트워크 방송망을 이용한 네트워크 아트와 지구 도시를 연결한 위성아트의 선구자였다. 특히 위성아트 <굿모닝 미스터오웰>(1984)과 <바이바이 키플링>은 전 세계 2500만 명이 시청했다. 그의 예술은 인간과 비인간을 비위계적으로 통합하여 21세기 예술의 선구적 장을 열었다.

■역자소개
임왕준
연세대학교 불문과 졸업,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앙드레 말로에 대한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파리 8대학 철학박사 과정에서 엠마누엘 레비나스를 전공했다. 문화부 홍보조정실에서 근무했고 전주방송국(JTV) 제작평성부장으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샘터사 주간으로 일했다. 창작집 『북회귀선』을 출간했으며, 번역서로는 『사는 법을 배우다』, 『메피스트로펠레스와 양성인』(공역), 『지식인은 왜 자유주의를 싫어하는가』 『이별의 기술』등이 있다.

정미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벨기에 루벵대학에서 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번역서로는 『치유』,『행복의 역설』,『세잔을 위한 진혼곡』,『스크래치』,『누가 랭보를 훔쳤는가』,『마지막 수업』등이 있다.

김문영
가톨릭대학교와 프랑스 낭시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프랑스와 한국의 다국적 기업을 거쳐 음악과 영화 등의 문화평론가로 일했다. 번역서로는 『마지막 눈』,『조용히 흐르는 초록빛 강』,『마지막 편지』,『걷기의 기적』, 등이 있으며 현재 출판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이유진
중앙대학교에서 불문학을, 프랑스 부르고뉴대학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한 후 백남준아트센터 큐레이터로 일했다. 주요 전시로 《부드러운 교란, 백남준을 말하다》, 《백남준 탄생 80주년: 노스텔지어는 피드백의 제곱》(공동기획) 등이 있다.

마정연
도쿄예술대학에서 박사학위(영상미디어학)를 취득한 뒤 메이지대학 국제 일본학부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일본 미디어아트사』가 있다.

■밑줄긋기
나는 TV로 작업하면 할수록 신석기시대가 떠오른다. 왜냐하면 둘 사이에는 놀랄 만한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시간에 바탕을 둔 정보 녹화 시스템에 연결된 기억의 시청각 구조가 바로 그것이다. 하나는 노래를 동반한 무용이며, 다른 하나는 비디오다… 나는 사유재산 발견 이전의 오래된 과거를 생각하는 걸 좋아한다. 그렇다. 비디오아트는 신석기시대 사람들과 공통점이 또 하나 있다. 비디오는 누가 독점할 수 없고, 모두가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의 공동재산이다. (107쪽)

아마도 인공위성의 최대의 효용은, 인류 간에 여지껏 없었던 상호관계(인연)을 인공적, 가속적으로 만들어내서 새로운 의식과 의식 사이의 신경적인 네트워크를 창출해 경제와 문화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리라——–. 그렇기 때문에 <바이 바이 키플링>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인연의 이야기, 혹은 겉에 드러나지 않아도 뒤에서 조용히 노력한 사람들, 이름없는 영웅들, 공신들을 다음에 소개해 두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정치는 뜻밖의 연관성을 만든다(129쪽)

예술가의 역할은 미래를 사유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 미래를 투영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저명한 미래학자 허먼 칸은 중요한 두 가지 잘못을 저질렀다. 2000년에 관한 그의 연구는 여러 재단의 도움으로 출판되었다. 하지만 1967년에 출간된 이 책에서 칸은 자연보호나 환경오염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반면, 히피들은 같은 해에 이미 자연보호를 주장했다. 가장 유명한 미래학자인 칸이 길거리 히피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이다. (205쪽)

1960년대 자유주의자와 1960년대 혁명가의 차이는 전자가 진지하고 회의적인 성향이었다면 후자는 낙관적이며 즐길줄 알았다는 겁니다. 누가 사회를 더 변화시켰을까요? 내 생각에는 후자입니다. (269쪽)

‘예술과 기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또 다른 과학적 장난감을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빠르게 변화나는 전자표현방식인 기술을 인간적으로 만드는 일이다. (281쪽)

사이버네틱스 예술도 매우 중요하지만, 사이버네이티드된 삶을 위한 예술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후자는 사이버네이티드될 필요가 없다. (315쪽)

영속적인 불만은 영속적인 진화이다. 이것이 나의 실험TV의 주요한 장점이다. (380쪽)

■초판 소개
『백남준: 말馬에서 크리스토까지』는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백남준의 책’이다. 유럽의 뛰어난 백남준 연구자 이르멜린 리비어(Irmeline Lebeer), 에디트 데커(Edith Decker) 두 사람이 미국, 유럽, 한국 등지에 흩어져 있는 백남준의 글들을 모아서 공동으로 편집한 앤솔로지 북의 한글 번역본이다. 번역은 정미애씨가 1차 번역을, 임왕준씨와 김문영씨가 2차 번역을 담당했다.

이 책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백남준이 서구 예술계에서 평생 동안 추구해온 예술 세계의 바탕에 어떤 사상과 발상이 있었는지 보여주는 기념비적 저작이다. 일종의 ‘백남준이 말하는 백남준’으로서 이 책은 편지, 악보, 팸플릿, 기사, 에세이, 시나리오, 논문, 인터뷰 등 다양한 타입의 글 78편이 수록되어 있다. 글 싣는 순서는 백남준의 삶의 시간을 ‘되감기(rewind)’하듯이 거꾸로 배치한 것이 이채롭다. 즉 시기적으로 현재와 가장 가까운 “미디어의 기억”(1992)으로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마침내 이 땅에 살았을 때 김소월의 시 <먼 후일>로 작곡했던 1947년의 조숙한 악보에서 끝이 난다. 이러한 목차 구성은 백남준의 삶이 유목민의 전형이었으며, 어떤 의미에서는 ‘연어의 여행’과도 흡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순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백남준식 용어를 따르면 ‘랜덤 액세스(임의접속)’의 방법으로 보는 방법을 권하고 있다. 자유와 인연, 이것이 백남준이 좋아했던 가치였다. 이 책은 단순히 백남준을 해명하기 위한 선집이 아니며, 한 특출난 예술가의 발상과 마주침으로써 새로운 창조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영감의 서라고 할 수 있다. 1950년대말부터 서구의 아방가르드 예술 운동이 넘쳐날 때, 비서구의 에너지와 소통의 철학을 표현하는 자신의 예술 세계를 추구했던 백남준의 진면목과 정면으로 마주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라는 통속적인 평판으로만 알려져 있는 백남준의 핵심이 이 책에서 때로는 추리소설처럼, 때로는 밀도있는 산문처럼 다가올 것이다.

『백남준: 말馬에서 크리스토까지』는 한국에서 백남준 연구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어젖힐 만큼 강렬한 실험과 독창적인 모험의 기록이 가득하다. 그것은 “백남준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백남준이 선뜻 내보이는 자신의 다양한 면모와 관련된다. 즉 서구 아방가르드 음악계에 진입하기 위해 분투하던 음악청년 백남준, 13대의 실험 TV를 직접 다루면서 탄생시킨 비디오 아트의 내막을 들려주는 젊은 날의 백남준, 그리고 미국 공중파 TV 방송국을 넘나들면서 미국의 네트워크 전국망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예술로 나아가고 나중에는 인공위성을 통해 지구촌으로 생중계되는 우주 오페라를 실현하는 풍운아 백남준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재미는 백남준 특유의 솔직함, 위트와 유머에 기인한다. 이 책은 곳곳에 TV나 비디오, 비디오합성기 같은 기계에 관한 전문적인 부분과 당시 서구 예술계에서 유명했지만 우리에게 낯선 예술가들의 이름이 즐비하게 나온다. 그런 점 때문에 몇몇 부분에서 난해한 인상을 받을 수도 있지만, 백남준이 다른 예술가들을 시시콜콜하게 이야기하는 재치있는 촌평과 에피소드는 그 자체로 매우 재미있다. 그 글들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백남준이 누구보다 에고가 없는 예술가라는 것이다. 즉 자기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것이 예술가의 ‘이기적 유전자’인데, 이 책의 화자는 항상 자기 아닌 타인을 이야기하면서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백남준은 21세기의 사상가이다. 『백남준: 말馬에서 크리스토까지』는 기존의 인간을 넘어선 인간의 삶의 양식을 생각하고, 그런 바탕에서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새로운 사상의 목소리가 가득하다. 백남준은 비디오 아트나 위성 아트처럼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예술 활동을 펼쳤는데, 그의 궁극적인 문제의식은 쏟아져 나오는 뉴미디어에 현혹된 타입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보편적인 삶의 문제, 삶 정치의 장 안에서 다루는 타입이었다.

이 책을 통해 백남준은 우리 곁에 돌아올 것이다. 1984년 1월 1일 지구촌의 서막을 연 <굿모닝 미스터 오웰>과 함께 그는 금의환향했지만, 실질적으로 그의 예술은 무엇인지, 그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가 꿈꾼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재창조해야 하는 것은 이 책의 출간 이후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파란만장한 유목민이자, 21세기 예술의 선구자로서 백남준을 알고 느끼기 위하여 이 책은 키-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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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③ 제1항에 따른 신청에 있어 “재단”은 “회원”의 종류에 따라 전문기관을 통한 실명확인 및 본인인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4. ④ “재단”은 서비스관련설비의 여유가 없거나, 기술상 또는 업무상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5. ⑤ 제2항과 제4항에 따라 회원가입신청의 승낙을 하지 아니하거나 유보한 경우, “재단”은 원칙적으로 이를 가입신청자에게 알리도록 합니다.
    6. ⑥ 이용계약의 성립 시기는 “재단”이 가입완료를 신청절차 상에서 표시한 시점으로 합니다.
    7. ⑦ “재단”은 “회원”에 대해 재단정책에 따라 등급별로 구분하여 이용시간, 이용횟수, 서비스 메뉴 등을 세분하여 이용에 차등을 둘 수 있습니다.
    8. ⑧” 재단”은 “회원”에 대하여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관한법률” 및 “청소년보호법”등에 따른 등급 및 연령 준수를 위해 이용제한이나 등급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회원정보의 변경)
    1. ① “회원”은 개인정보관리화면을 통하여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관리를 위해 필요한 실명, 아이디 등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2. ② “회원”은 회원가입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수정을 하거나 전자우편 기타 방법으로 “재단”에 대하여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3. ③ 제2항의 변경사항을 “재단”에 알리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재단”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 7 조 (개인정보보호 의무)“재단”은 “정보통신망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 및 “재단”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됩니다. 다만, “재단”의 공식 사이트 이외의 링크된 사이트에서는 “재단”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 8 조 (“회원”의 “아이디” 및 “비밀번호”의 관리에 대한 의무)
    1. ①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으며, 이를 제3자가 이용하도록 하여서는 안 됩니다.
    2. ② “재단”은 “회원”의 “아이디”가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거나, 반사회적 또는 미풍양속에 어긋나거나 “재단” 및 “재단”의 운영자로 오인한 우려가 있는 경우, 해당 “아이디”의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3. ③ “회원”은 “아이디” 및 “비밀번호”가 도용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이를 즉시 “재단”에 통지하고 “재단”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4. ④ 제3항의 경우에 해당 “회원”이 “재단”에 그 사실을 통지하지 않거나, 통지한 경우에도 “재단”의 안내에 따르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재단”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 9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① “재단”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이 약관에 별도 규정이 없는 한 서비스 내 전자우편주소, SMS문자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2. ② “재단”은 “회원” 전체에 대한 통지의 경우 7일 이상 “재단”의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제1항의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0 조 (“재단”의 의무)
    1. ① “재단”은 관련법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2. ② “재단”은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신용정보 포함)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3. ③ “재단”은 서비스이용과 관련하여 “회원”으로부터 제기된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이를 처리하여야 합니다. “회원”이 제기한 의견이나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게시판을 활용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회원”에게 처리과정 및 결과를 전달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1. ①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2. 2. 타인의 정보도용
      3. 3. “재단”이 게시한 정보의 변경
      4. 4. “재단”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 등의 송신 또는 게시
      5. 5. “재단”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6. “재단”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8. 8. 재단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9. 9.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2. ② “회원”은 관계법, 이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재단”이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재단”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제 12 조 (“서비스”의 제공 등)
    1. ① 재단은 회원에게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1. 운영기관 이용안내
      2. 2. 전시정보
      3. 3. 교육/행사 정보
      4. 4. 소장품, 문화, 역사자료
      5. 5. 공고,공지 및 참여서비스
      6. 6. 운영기관 소개
      7. 7. 기타 “재단”이 추가 개발하거나 다른 재단와의 제휴계약 등을 통해 “회원”에게 제공하는 일체의 서비스
    2. ② 재단은 “서비스”를 일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 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는 그 내용을 사전에 공지합니다.
    3. ③ “서비스”는 연중무휴, 1일 24시간 제공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4. ④ “재단”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두절 또는 운영상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재단”은 제9조[“회원”에 대한 통지]에 정한 방법으로 “회원”에게 통지합니다. 다만, “재단”이 사전에 통지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사후에 통지할 수 있습니다.
    5. ⑤ “재단”은 서비스의 제공에 필요한 경우 정기점검을 실시할 수 있으며, 정기점검시간은 서비스제공화면에 공지한 바에 따릅니다.
    제 13 조 (“서비스”의 변경)
    1. ① “재단”은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운영상, 기술상의 필요에 따라 제공하고 있는 전부 또는 일부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2. ② “서비스”의 내용, 이용방법, 이용시간에 대하여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사유, 변경될 서비스의 내용 및 제공일자 등은 그 변경 전에 해당 서비스 초기화면에 게시하여야 합니다.
    3. ③ “재단”은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재단의 정책 및 운영의 필요상 수정, 중단, 변경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회원”에게 별도의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제 14 조 (정보의 제공 및 광고의 게재)
    1. ① “재단”은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 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2. ② 제1항의 정보를 전화 및 모사전송기기에 의하여 전송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사전 동의를 받아서 전송합니다. 다만, “회원”의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회신에 있어서는 제외됩니다.
    3. ③ “재단”은 “서비스”의 운영과 관련하여 서비스 화면, 홈페이지, 전자우편 등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광고가 게재된 전자우편을 수신한 “회원”은 수신거절을 “재단”에게 할 수 있습니다.
    4. ④ “이용자(회원, 비회원 포함)”는 재단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시물 또는 기타 정보를 변경, 수정,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제 15 조 (“게시물”의 저작권)
    1. ① “회원”이 “서비스” 내에 게시한 “게시물”의 저작권은 해당 게시물의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2. ② “회원”이 “서비스” 내에 게시하는 “게시물”은 검색결과 내지 “서비스” 및 관련 프로모션 등에 노출될 수 있으며, 해당 노출을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는 일부 수정, 복제, 편집되어 게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재단은 저작권법 규정을 준수하며, “회원”은 언제든지 고객센터 또는 “서비스” 내 관리기능을 통해 해당 게시물에 대해 삭제, 검색결과 제외, 비공개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3. ③ “재단”은 제2항 이외의 방법으로 “회원”의 “게시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사전에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제 16 조 (“게시물”의 관리)
    1. ①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권리자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재단”은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2. ② “재단”은 전항에 따른 권리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라도 권리침해가 인정될 만한 사유가 있거나 기타 재단 정책 및 관련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해당 “게시물”에 대해 임시조치 등을 취할 수 있습니다.
    3. ③ 본 조에 따른 세부절차는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이 규정한 범위 내에서 “재단”이 정한 “게시중단요청서비스”에 따릅니다.- 게시중단요청서비스 : 031)231-7264(master@ggcf.or.kr)
    제 17 조 (권리의 귀속)
    1. ① “서비스”에 대한 저작권 및 지적재산권은 “재단”에 귀속됩니다. 단, “회원”의 “게시물” 및 제휴계약에 따라 제공된 저작물 등은 제외합니다.
    2. ② “재단”은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재단”이 정한 이용조건에 따라 계정, “아이디”, 콘텐츠, “문화포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만을 부여하며, “회원”은 이를 양도, 판매, 담보제공 등의 처분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제 18 조 (계약해제, 해지 등)
    1. ① “회원”은 언제든지 서비스초기화면의 고객센터 또는 내 정보 관리 메뉴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재단”은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②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재단”이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③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블로그 등과 같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제 19 조 (이용제한 등)
    1. ① “재단”은 “회원”이 이 약관의 의무를 위반하거나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한 경우, 경고, 일시정지, 영구이용정지 등으로 “서비스” 이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2. ② “재단”은 전항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명의도용 및 결제도용, “저작권법” 및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을 위반한 불법프로그램의 제공 및 운영방해,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불법통신 및 해킹, 악성프로그램의 배포, 접속권한 초과행위 등과 같이 관련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즉시 영구이용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 본 항에 따른 영구이용정지 시 “서비스” 이용을 통해 획득한 “문화포인트” 및 기타 혜택 등도 모두 소멸되며, “재단”은 이에 대해 별도로 보상하지 않습니다.
    3. ③ “재단”은 “회원”이 계속해서 3개월 이상 로그인하지 않는 경우, 회원정보의 보호 및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4. ④ “재단”은 본 조의 이용제한 범위 내에서 제한의 조건 및 세부내용은 이용제한정책 및 개별 서비스상의 운영정책에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5. ⑤ 본 조에 따라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거나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재단”은 제9조[“회원”에 대한 통지]에 따라 통지합니다.
    6. ⑥ “회원”은 본 조에 따른 이용제한 등에 대해 “재단”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이의가 정당하다고 “재단”이 인정하는 경우 “재단”은 즉시 “서비스”의 이용을 재개합니다.
    제 20 조 (책임제한)
    1. ① “재단”은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② “재단”은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③ “재단”은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④ “재단”은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⑤ “재단”은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21 조 (준거법 및 재판관할)
    1. ① “재단”와 “회원” 간 제기된 소송은 대한민국법을 준거법으로 합니다.
    2. ② “재단”와 “회원”간 발생한 분쟁에 관한 소송은 민사소송법 상의 관할법원에 제소합니다.
    부칙
    1. ① 이 약관은 2013년 12월 10일부터 적용됩니다.
    이용약관에 동의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가. 재단은 회원가입, 원활한 고객상담, 각종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최초 회원가입 당시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가.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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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조(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① ‘재단’은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1. 관리적 조치 : 내부관리계획 수립·시행, 정기적 직원 교육 등
    2.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등의 접근 권한 관리, 접근통제시스템 설치, 고유 식별정보 등의 암호화, 보안프로그램 설치
    3. 물리적 조치 : 전산실, 자료보관실 등의 접근통제
    ② ‘재단’은 해킹 등에 대비하여 다음과 같은 대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1. ‘재단’은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백신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갑작스러운 바이러스가 출현할 경우 백신이 나오는 즉시 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 정보가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2. ‘재단’은 암호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네트워크상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는 보안장치(SSL)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① ‘재단’은 이용자에게 개별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②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http)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의 PC 컴퓨터 내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1. 쿠키의 사용 목적: 이용자가 ‘지지씨 멤버스’ 내에서 열람한 콘텐츠 및 서비스 목록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2.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 웹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인터넷 옵션> 개인정보 메뉴의 옵션 설정을 통해 쿠키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3.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② ‘재단’은 해킹 등에 대비하여 다음과 같은 대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1. ‘재단’은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백신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갑작스러운 바이러스가 출현할 경우 백신이 나오는 즉시 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 정보가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2. ‘재단’은 암호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네트워크상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는 보안장치(SSL)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제11조(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에 관한 사항)

    ① ‘재단’은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 주체의 불만 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성 명 : 이영진
    직 책 : 경영본부장
    직 급 : 본부장
    연 락 처 : 031-231-7203
    전자우편 : ※개인정보 보호 담당 부서로 연결됩니다.

    ▶ 개인정보 보호 담당 부서
    부 서 명 : 통합홍보팀
    담 당 자 : 황록주
    연 락 처 : 031-231-7261
    전자우편 : webmaster@ggcf.or.kr
    ② 정보주체께서는‘재단’의 서비스(또는 사업)를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 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및 담당 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재단’은 정보 주체의 문의에 대해 바로 답변 및 처리해 드릴 것입니다. 제12조(개인정보 열람 청구)① 정보 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재단’은 정보 주체의 개인정보 열람 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열람 청구 접수·처리부서
    부 서 명 : 통합홍보팀
    담 당 자 : 황록주
    연 락 처 : 031-231-7261
    전자우편 : webmaster@ggcf.or.kr
    팩 스 : 031-236-0166

    ② 정보 주체께서는 제1항의 열람 청구 접수·처리부서 이외에, 행정안전부의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 웹사이트(www.privacy.go.kr)를 통하여서도 개인정보 열람 청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 → 민원마당 → 개인정보 열람 등 요구(실명인증 필요) 제13조(권익침해 구제방법)① 정보 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재단’과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재단’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 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 (행정안전부 운영)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사실 신고, 상담 신청, 자료제공
    홈페이지 : www.privacy.go.kr
    전 화 : 02-6952-8650

    ▶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 사실 신고, 상담 신청
    홈페이지 : privacy.kisa.or.kr
    전자우편 : privacyclean@kisa.or.kr
    전 화 : (국번 없이) 118(ARS 내선 2번)
    주 소 : (58324) 전남 나주시 진흥길 9(빛가람동 301-2) 3층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 개인정보 분쟁 조정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소관업무 : 개인정보 분쟁 조정신청, 집단분쟁 조정 (민사적 해결)
    홈페이지 : kopico.go.kr
    전 화 : 1833-6972
    주 소 : (0317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4층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 관련 형사사건 문의 및 신고
    홈페이지 : cyberbureau.police.go.kr
    전 화 : (국번 없이) 182
    주 소 :(0373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97 제14조(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①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2019.10.18.부터 적용됩니다.
    ② 이전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