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제
텔레비전 수상기의 틀 안에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의 모습을 그려 놓은 작품으로, 블라우풍트는 독일의 유명한 오디오 회사의 이름이다. 일방향 매체인 텔레비전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변화시키고자 했던 백남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
백남준
제작연도
1984
분류
오브제
크기
37×57cm
재료
블라우풍트
소장품 번호
178
텔레비전 수상기의 틀 안에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의 모습을 그려 놓은 작품으로, 블라우풍트는 독일의 유명한 오디오 회사의 이름이다. 일방향 매체인 텔레비전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변화시키고자 했던 백남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
백남준
제작연도
1984
분류
오브제
크기
37×57cm
재료
블라우풍트
소장품 번호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