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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P 위켄드 라이브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다원예술 프로젝트 <NJP 위켄드 라이브(NJP Weekend Live)>가 펼쳐집니다.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사업의 일환으로 가네샤프로덕션이 기획하여 이루어진 <NJP 위켄드 라이브>는 백남준의 실험정신을 공유하는 현대 작가들의 플랫폼을 정립하고 관습적인 공연형식을 탈피한 사운드와 미디어, 퍼포먼스, 마술, 과학, 기계의 복합적이고 융합적인 예술적 실험을 소개할 것입니다. 관객들의 주말을 풍성하게 채워줄 이번 <NJP 위켄드 라이브>는 8월 24일과, 10월 11, 12일 총 2회에 걸쳐 열리며 각각 ‘사운드’와 ‘미디어’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형식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8월 24일 <NJP 위켄드 라이브 – 사운드> 1부에서는 일본의 사운드 그룹 ‘산가츠’와 미디어 아티스트 ‘후지이 히카루’가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루프트츠쿠‘와 콜라보레이션하여 백남준아트센터의 야외공간을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시키는 사운드&비주얼스케이프 공연을 펼칩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관객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공연 중 지시에 따라 이동하는 등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은 소리와 풍경이 어우러져 한편의 영화가 만들어지는 새롭고 강력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부에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만들어가는 거친 매력의 세 남자 김일두, 김태춘, 김대중으로 이루어진 <삼김시대>가 백남준아트센터 야외무대에서 각각 포크, 컨트리, 블루스를 들려줄 것입니다. 녹색의 야외공간과 서늘하고 묘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의 막바지를 시원하게 식혀줄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NJP 위켄드 라이브 – 사운드> 행사 개요
행사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
NJP 위켄드 라이브 – 사운드 (NJP Weekend Live – Sound)
일시
8월24일 일요일 오후 4:00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구성
1부 산가츠 X 후지이 히카루 with 루프트츠쿠 – <사운드&비주얼스케이프 퍼포먼스>
2부 김일두 X 김태춘 X 김대중 – 야외 콘서트 <삼김시대>
입장료
전석 비지정석, 예매 20,000원 / 당일 현장 구매 25,000원
예매처
러닝타임
150분
문의
info@weekend-live.com
홈페이지
주최/주관
가네샤프로덕션, 백남준아트센터
협력
페스티벌 봄
후원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 40명 한정 무료 셔틀버스 운영. 버스 예약 바로가기
<NJP 위켄드 라이브 – 사운드> 프로그램 소개
1부 산가츠 X 후지이 히카루 with Luftzug – <사운드&비주얼스케이프 퍼포먼스>
완성된 형태의 곡을 제작하는 것이 아닌 소리가 만들어지는 프로세스들이 공개되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실험을 계속하며, 2012년 이후 발표하는 작품에 대해 향후 5년간 저작권을 포기하는 등 음악과 리스너의 새로운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모색하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인스트루멘탈 밴드 ‘산가츠’.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의 영상과 미디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현대 일본사회의 뒤틀린 일면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표현활동을 계속해온 미술가이자 영화감독 후지이 히카루. 그들의 서로 다른 각각의 ‘시선’너머에 있는 ‘풍경’을 공유하려 한다.
이 프로젝트는 사운드&비주얼스케이프 인스톨레이션이다. 완성된 영상을 전시하거나 녹음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영상이라는 미디어가 만들어지는 지금 이 순간, 소리가 음악으로 만들어지는 바로 그 순간이 인스톨레이션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된다. 관객의 시선이 카메라가 되고 관객의 귀가 마이크가 되어, 산가츠에 의해 이루어지는 장소 특정적 퍼포먼스를 포착한다. 관객들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지시를 통해 방향, 시야, 지향성, 거리, 경계 등 관객이 자신만의 프레임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관객은 영상을 기록하는 기억매체이자 영상에 참여하는 엑스트라가 되고, 환경 그 자체를 흡수하는 작품의 일부가 된다.
2부 김일두 X 김태춘 X 김대중 – 야외 콘서트 <삼김시대>
2013년에 EBS 스페이스 공감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았던 세 남자의 이야기 <삼김시대>. 김일두, 김태춘, 김대중. 세 명의 김 씨 성을 가진 남자가 모여서 노래를 부를 때 사람들은 새로운 ‘삼김시대’라고 부른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김일두는 ‘부산 남자’다운 직설적인 노랫말과 연주로, 행복도 불행도 아닌 ‘생활, 그 자체’를 노래한다. 총 38곡이 담긴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그의 음악은 ‘날 것 그대로의 김일두’를 보여주며, 듣는 이들의 귀를 집중시키는 힘을 가졌다. 김대중은 블루스 컴필레이션 「블루스 더, Blues」(2012)에 그의 노래 ‘300/30’을 수록하고 이 노래로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렸다. 최근 1집 「씨 없는 수박」(2013)을 발표한 그는 삶의 질곡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초기 블루스 특유의 터프하면서도 깊은 감성의 ‘김대중식 블루스’를 만들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또 한 명의 부산 사나이 김태춘의 음악은 어둡고 직설적이다. 그의 노래는 강한 자와 약한 자가 항상 대립하고 있고, 욕설도 마다하지 않는다. ‘컨트리’를 빌려 현재의 세상 모습을 담아내는 김태춘은, 1집 「가축병원블루스」(2013)를 통해 세상의 패배자들에게 위로의 노래를 전한다. 통기타 한 대에 다소 투박하고 거친 목소리를 얹은 이들의 노래에는, 자조 섞인 위트와 절절한 신파, 그리고 고단한 삶의 자취가 담겨있다. (EBS space 공감 공연정보 발췌)
출연 및 연출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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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츠(Sangatsu)
1997년에 도쿄에서 결성된 뮤지션 그룹. 앨범 <산가츠>,<파도>,<조용한 생활> 등을 거쳐 2010년에 <5개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하였다. 2011년부터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포맷들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캐치 앤 플로우>라는 독자기획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Moire Pattern Drums>,<Numerical Sequence Pattern>,<Form and Movement of Sound>,<Drum Sign System>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연극,무용,영화 등 타 장르와의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 북경 펑하오 씨어터에서 단독공연을 시작으로, 2014년 베를린 HAU등에서 해외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한국에서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 연출가 ‘토시키 오카다’로 잘 알려진 극단 ‘첼피쉬‘의 <지면과 바닥(2014_페스티벌 봄 공연)> <현위치(2013년_페스티벌 봄)>의 음악을 제작하였다.
HikaruFujii
후지이 히카루(Hikaru Fujii)
설치미술가/미디어 아티스트. 1976년 도쿄 출생. 파리 제8대학에서 미학 박사과정을 졸업 후, 2005년에 귀국하여 현대 일본의 사회정치적인 상황을 영사 미디어를 활용하여 액티비즘과 예술을 결합시키는 표현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는 지진 피해지역에서 예술과 재난 관계의 주제로 각지에서 촬영을 계속하고 있다. <자신의 미디어 만들기(YCAM,2010년)>,<지금 배리어란 무엇인가(센다이 미디어테크,2010년)>,<리플렉션(미토예술관,2010년)> 등을 발표하였고ㅡ 오오토모 요시히데 등이 참여한 <후쿠시마 프로젝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루프트츠쿠(Luftzug)
루프트츠쿠는 영상연출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기획, 제작, 운영 및 종합적인 아트디렉션 시스템 개발하고 아티스트, 기업, 단체를 위한 테크니컬 프로덕션이다. 또한 출판과 독립레이블도 제작하고 있다. 다양한 시각의 홍수 속에서 소통을 중심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사람과 사물의 관계성, 의식의 확장을 통한 창의적인 기획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 신체적인 경험의 감각을 축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확장하고 미디어의 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유럽과 일본에서 활동하며 한국에서는 2014 페스티벌 봄의 디자인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하였다.
김일두 프로필사진 c.임소영
김일두
김일두는 주위에선 포크 음악이나 펑크록커로 소개되지만, 김일두 자신은 발라드 가수라고 소개하고 있다. 2011 년 [김일두 x 하헌진] 스플릿 앨범과 2012 년 [문제없어요]를 발매했고, 2013년 봄, 헬리콥터 레코즈에서 첫 정규앨범 [곱고 맑은 영혼]을 발매했다.
김대중
김대중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은 블루스 싱어송라이터 김대중의 ‘블루스 이름’이다. 영화 배우, 밴드 매니저, 피자 배달에 이르는 여러 가지 직업을 거쳐 30대 중반이 된 어느 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홍대로 와서 본격적인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에 인디음반사 붕가붕가레코드가 제작한 블루스 컴필레이션 ‘블루스 더, Blues’에 그의 노래 ‘300/30’을 수록하고 이 노래로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르면서 ‘조금 더’ 이름이 알려졌다. 그리하여 2013년, 드디어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그의 블루스 이름과 같은 ‘씨 없는 수박’이라는 타이틀을 단 1집은 때로는 자조 섞인 위트로, 때로는 절절한 신파로, 때로는 따뜻한 로망으로 그의 곡절 많은 삶을 고스란히 담아 낸 김대중식 블루스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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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춘
부산 출신의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김태춘. 작년 화제의 컴필레이션 [블루스 더, Blues]에 참여한 김태춘은 밴드 일요일의 패배자들로 오래 활동했다. 올 3월 컨트리, 로커빌리, 포크블루스 성향의 데뷔앨범[가축병원블루스]를 발표하였다. 근래에는 이효리에게 ‘묻지 않을게요, 사랑의 부도수표’란 곡을 주어 함께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부산과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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