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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브레히트, 《카드 한벌: 플럭서스 게임》
제작연도/ 1966/1969
작가(출처)/ 조지 브레히트
재질/ 64개의 카드
규격/ 9 x 6cm,
메일아트, 게임아트, 이벤트 등의 플럭서스 퍼포먼스에서 중요한 요소는 관객 혹은 참여자와의 상호작용이다. 플럭서스 예술가들은 정보의 조직과 매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고, 플럭서스 퍼포먼스로 통칭되는 이러한 예술 경험에는 사물과 사람(관객), 그리고 그 사이를 매개하는 행위가 존재하였다. 플럭서스 작가들은 의미를 생산하는 예술이라는 관점에서 더 나아가 그 의미의 수신자와 발신자의 관계를 바꾸어보고자 했고, 관객이 작가가 제공하는 정보를 뛰어넘어 자신의 눈과 귀로 느끼며 수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조지 브레히트의 <카드 한 벌>도 이러한 맥락에서 세부적인 규칙이 없는 게임을 관객에게 제안한다. 64개의 카드 앞면에는 모두 다른 흑백의 그림이, 뒷면에는 똑같은 머리카락의 흑백사진이 인쇄되어 있는 <카드 한 벌>은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이 게임의 모든 규칙을 만들어내야 하는 열려있는 게임 도구이다. 게임은 한 명 또는 여러 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로지 상상만으로도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은 한 번에 의미가 결정되지 않으며 참여한 사람들 역시 실행 가능한 다양한 조합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친 참여자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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