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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문 No.2
제작연도/ 1965
작가(출처)/ 벤자민 패터슨
분류/ 오브제
크기/ 2.6x12x9.3cm
재료/ 플라스틱 상자, 인쇄물, 비누, 종이 수건

조지 머추너스가 1964년 기획한 ‘플럭스키트’ 개념에 따라 플럭서스 작가들은 작은 오브제나 인쇄물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게임처럼 읽거나 실행해볼 수 있는 멀티플 에디션 키트를 제작하였다. 이 키트들은 소형 서류가방에 함께 담겨 판매되기도 했는데, 백남준의 「실험 TV 전시회의 후주곡」이 실렸던 플럭서스 신문 제4호 『fLuxus cc fiVeThReE』에 광고가 게재되면서 유통되기 시작했다. 이 플럭스키트는 벤자민 패터슨의 <지시문 2번>으로, “당신의 얼굴을 씻으세요.”라고 찍힌 작은 손수건과 비누가 담겨 있다. 실제로 청중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 스코어의 첫 실연은 2011년 뉴욕에서 열렸다. 관객들이 무대 위로 올라오거나 화장실로 가서 얼굴을 씻은 후 “공공장소에서의 세수가 어떻게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을까”를 패터슨과 함께 토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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