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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징기스칸의 복권》
제작연도/ 1993
작가(출처)/ 백남준
Credit Line/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재질/ TV 모니터, 네온관, 자전거 바퀴
규격/ 217x110x211xcm
<징기스칸의 복권>은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를 위해 제작된 로봇으로 독일관 정원이 동양과 서양을 잇는 실크로드가 되어 역사적 고속도로가 광대역 전자 고속도로로 대체된 것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20세기의 징기스칸은 말 대신 자전거를 타고 있으며, 잠수 헬멧으로 무장한 투구와 철제 주유기를 몸체와, 플라스틱 관으로 구성된 팔을 가지고 있다. 자전거 뒤에는 텔레비전 함을 가득 싣고 있으며, 네온으로 만든 기호와 문자들이 텔레비전 속을 채우고 있다. 네온 기호들은 전자고속도로를 통해 복잡한 정보들이 축약되어 전달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텔레비전 영상에서는 병에서 피라미드로, 도기에서 주전자로 변형되는 여러가지 마스킹 기법이 쓰이고 있으며 추상적인 기하학 패턴이 지속적으로 교체된다. 백남준은 <마르코 폴로>, <징기스칸>, <스키타이 왕, 단군>, <알렉산더 대왕> 등의 로봇을 통해, 교통, 이동수단을 통해 권력을 쟁취하거나 지배하던 과거에서, 광대역 통신을 이용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미래가 올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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