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구글플러스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트위터로 퍼가기
적용
백남준과 <자석 TV>, 뉴욕 카날가 스튜디오에서
제작연도/ 1965
작가(출처)/ 피터 무어
분류/ 사진
크기/ 40×59.5cm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전시에서 흑백 텔레비전만을 사용할 수 있었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백남준은 이듬해 일본으로 건너갔고, 기술자들과 접촉하면서 컬러 텔레비전에 대한 실험을 해 나갔다. 1965년에 만들어진 <자석 TV>는 이 연구의 결과다. CRT 모니터의 브라운관 주변에 감겨있는 코일은 일종의 전자석으로 전자를 빠른 속도로 화면에 뿌려 준다. 이 모니터에 자석을 갖다 대면 전자의 흐름이 방해되면서 편향이 발생하여 RGB 컬러가 두드러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텔레비전 내부의 회로 조작에 집중했던 백남준이 텔레비전 외부에서 영상에 영향을 미치는 작용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실험 텔레비전 중 상대적으로 늦은 시기에 제작된 것이 바로 <자석 TV>이다. 사진은 피터 무어가 찍은 것으로 뉴욕 카날가 359번지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자석 TV>를 다루고 있는 백남준의 모습이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사진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