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구글플러스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트위터로 퍼가기
적용
무제
작가(출처)/ 백남준
크기/ 19×20.5cm

검은 색 파스텔로 깃발 3개를 그렸다. 1968년 쓴 글에서 백남준이 벽암록의 한 법어를 인용한 대목과 연결지어 볼 수 있다. 두 승려가 휘날리는 깃발에 대해 다투고 있다. 한 승려가 “바람에 깃발이 펄럭인다”고 하자 다른 한 승려는 “깃발이 바람을 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지나가던 세 번째 승려가 외쳤다. “당신들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이 텍스트는 하나의 깃발에 대한 세 승려의 이야기이지만 드로잉 속 절제된 선으로 그려진 세 개의 깃발은 이 메시지의 삽화로도 어울릴 법하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드로잉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