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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위한 선>을 시연하는 백남준,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제작연도/ 1963
작가(출처)/ 만프레드 몬테베
재질/ 흑백사진
크기/ 40.2×30.4cm
재료/ 바리타지에 흑백사진

바이올린, 숟가락 등 여러 가지 물건을 바닥에 끌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퍼포먼스로, 끌고 가는 물건에 따라 별도의 제목이 붙어있기도 하다. 같은 제목의 오브제 작품도 있는데, 실제 퍼포먼스에서 사용했던 낡은 샌들로, 작은 종과 사슬이 감긴 이집트 석조 두상이 매달려 있어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난다. 백남준은 이 샌들에 매달린 물건들의 의미에 대해 명확히 밝힌 바는 없지만, 돌 조각이 매달린 샌들은 고된 예술창작의 과정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물건들이 바닥에 끌리는 소리로, 음악을 소음이나 침묵으로 확장시킨 존 케이지의 예술에 대한 오마주를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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