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구글플러스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트위터로 퍼가기
적용
백남준의 <음반 꼬치>, 《음악의 전시–전자텔레비전》, 파르나스 갤러리, 부퍼탈
제작연도/ 1963
작가(출처)/ 만프레드 몬트베
분류/ 사진
크기/ 30.4×40.2cm
재료/ 바리타지에 흑백사진

1963년 3월 독일 부퍼탈의 갤러리 파르나스에서 열린 백남준의 첫 번째 개인전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에서 만프레드 몬트베가 찍은 <음반 꼬치> 사진이다. 전시장 지하실 공간에는 앰프, 스피커 기능이 있는 라디오 위에 턴테이블이 갖춰진 레코드 플레이어 한 대가 조립돼 있었다. 턴테이블의 축이 1미터 정도 높이로 위를 향해 길게 뻗어 있고 회전하는 이 축에 열 장의 레코드판을 꼬치에 꿰듯 임의의 간격으로 끼워 쌓았다. 그 옆에는 유사하게 기둥에 꿰어진 더미가 있고 이 꼬치는 첫 번째 꼬치와 고무벨트로 연결되어 같은 속도로 회전한다. 이렇게 두 개의 꼬치로 구성된 설치물이 두 벌 있었고, 관람객은 마그네틱 카트리지의 톤암을 들고 레코드판의 원하는 곳을 긁어 소리를 들었다. 음반들을 마치 케밥 꼬치처럼 꿰어 놓은 모양에서 ‘샤슬릭(shashlik)’이란 단어를 가져와 <음반꼬치>라 제목을 붙였다. 토마스 슈미트, 페터 브뢰츠만이 이 작품을 시연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있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사진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