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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작가(출처)/ 백남준
분류/ 회화
크기/ 71.1×101.6cm

텔레비전의 화면조정 기준 색상표와 같은 배경에 천수관음을 그렸다. 다른 작품들에서 그린 천수관음에서는 손을 삼지창처럼 묘사한 것과 달리 여기에서는 둥그런 손가락의 모양을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손바닥마다 한 개의 눈이 있어서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을 가진 관음으로 자비로움과 구제의 힘이 끝없음을 상징한다. 백남준은 중생을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천수관음을 자신이 즐겨 쓰는 텔레비전 화면조정 배경에 그리고, 그 옆에 한글을 처음 배울 때 쓰게 되는 “가나다라”를 부처의 이름처럼 썼다. 뇌졸중 발병 후 양손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말하는 것도 불편해진 백남준의 고통과 번뇌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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