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구글플러스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트위터로 퍼가기
적용
N012_찰리 채플린
작가(출처)/ 백남준
Credit Line/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1-채널 비디오 조각, 혼합매체, 152x185x56cm
희극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찰리 채플린은 <황금광 시대>, <모던 타임즈>, <위대한 독재자> 등의 영화를 통하여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꾸준히 언급해 왔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모던 타임즈>는 기계문명과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상실해 가고 있는 인간성에 대해 특유의 서정적이고 유쾌한 감각으로 비판한 작품이다. 백남준 역시 인간화된 기술, 기술과 인간의 조화라는 주제에 큰 관심을 기울였던 만큼 그의 비디오 조각 로봇으로 형상화된 채플린은 매우 자연스러운 조우라고 할 수 있다. 빈티지 모니터, 구형 텔레비전과 라디오로 몸체가 이루어졌으며 채플린 영화에 등장하는 가스등을 연상시키는 구형 전구가 양 손의 역할을 하는 이 로봇은 흑백영화 시대에 대한 향수를 전달하는 듯 고풍스럽다. 다섯 대의 모니터에서 나오는 영상은 채플린의 영화 속 장면들이 편집되어 있다.
※ 소장품을 보고 작품을 묘사하는 단어, 떠오르는 인상이나 느낌 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보세요.
※ 여러분과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해보세요.
이전 다음 소장품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