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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좀(Rhizome)
관리자 - 2011.04.20
조회 2600

리좀은 원래 생물학에서 수평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줄기를 지칭하는 말인데, 들뢰즈와 가타리가 <천의 고원>(1980)이라는 책에서 사용하면서 철학적 사유어로 통용되고 있다. 위계나 이원론을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퍼져 나가면서 새로운 지식을 탄생시키는 사고 방식을 뜻하는 리좀은 또한 웹사이트의 이름이기도 하다. 뉴욕 뉴뮤지엄에 본부를 둔 리좀은 뉴미디어, 인터넷, 디지털플랫폼에 기반한 미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사이트이다. 1996년 온라인에서 활동하던 아티스트들이 공유하던 메일링리스트에서 출발하였으며, 현재는 테크놀로지와 아트에 대한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내용을 담은 미술잡지, 관련 정보자원을 축적한 아카이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전시기획, 아티스트 커미션 등의 활동도 벌이고 있다.

rhizome.org

The word ‘rhizome’ is an originally biological term that indicates a horizontal stem of plant, and since it was used in the book <A Thousand Plateaus> by Gilles Deleuze and Félix Guattari, it has become widespread as a philosophical concept. Non-dualist and non-hierarchical, ‘rhizome’ means a mode of knowledge production that allows for multiplicity and connectivity. Rhizome is also a name of a website whose office is located in the New Museum in New York. The Rhizome site deals with art based on new media, digital platforms and the Internet. Starting as a mailing list of artists working online in 1996, it has grown into an art magazine that carries out in-depth discussion, and also a digital archive that accumulates related historical resources. Furthermore, it organizes exhibitions and art events on- and off-line and commisions artists in the field of media 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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