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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의 백남준 (Nam June Paik in Times Square)
관리자 - 2011.04.26
조회 1463

1971년 설립된 Electronic Arts Intermix는 비디오아트,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문적으로 보존, 배급하는 비영리기구이다. 2011년 40주년을 맞아 EAI는 소장하고 있는 대표적 비디오아트 작품을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상영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백남준의 1961년작 <손과 얼굴>이다. 흑백, 무성의 약 1분 42초 가량의 이 작품에서 백남준은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천천히 어루만지고 있다. 얼굴의 실체를 손으로 세밀하게 확인하는 듯한 몸짓은 백남준의 실존주의적 퍼포먼스라 부를만 하다. 현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미디어스케이프, 백남준의 걸음으로>전에서는 이 작품을 필름으로 감상할 수 있다 (4월 15일 ~ 7월 3일).

(Source: Times Square Public Art)

* EAI in Times Square: 40 Years of Video Art * Mediascape, a pas de Nam June Paik

Founded in 1971, Electronic Arts Intermix is a non-profit organisation devoted to preserving and distributing works of video and media art. For a week from 13th to 19th April, EAI celebrated its 40th anniversary this year with a special project to screen some of the influential video works from its archive, one of which is Nam June Paik’s <Hand and Face> made in 1961. In this video which is black and white, silent, running for 1:42, Paik strokes his face with both hands very slowly. The delicate gesture of the two hands as if to make sure that the face exists there as it is, can be called Paik’s existential performance. You can also watch this work in film in the exhibition <Mediascape, a pas de Nam June Paik> presented by the NJP Art Center (15 April ~ 3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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